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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간52] 당신을 위기에서 구해줄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아시아엔=김희봉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교육공학박사] 자신에게 죄가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존 앤더튼이 절실하게 찾았던 것이 있다. 그것은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자신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무시했던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였다. 영화의 한 장면이기는 하나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찾아냈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씌워졌던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동안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마이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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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가을 문턱 다시 읽는 봄 편지 한 장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솟대문학상·장애문화예술상 수상] 가을이다. 25년 동안 홍보팀장으로 재직한 직장을 퇴직한 지, 두 계절이 가고 가을 속에 들었다. 틀에서 벗어나 보는 일상은 같은 것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콘크리트담에서 우는 풀벌레 소리, 창 밖 가로등, 장애인친구의 20만원 월급, 저녁나절 낡은 유모차에 폐휴지를 싣고가는 팔순 노파의 고단함, 모른 체 묻었던 차별들이 민낯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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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랍에미리트 국민들 삼성갤럭시S6 써보더니···갤럭시노트7라면?
[아시아엔=라샤 압델라 UAE 아즈만대 심리학 교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삼성 스마트폰은 아랍에미리트(UAE)와 같은 걸프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중 하나다. UAE 국민들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을까. 주부 달랄 모하메드는 “삼성 갤럭시S6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는 “가끔 잘 작동되지 않는 지문인식기능만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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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디아’의 변화, 기업문화 혁신으로 성장동력 삼다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지부 기자] 한국 대기업들이 스타트업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성장동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몇년간 삼성인디아(Samsung India)는 30~40%의 판매량을 높이며 승승장구를 해왔다. 하지만 중국 기업의 등장과 애플과의 경쟁으로 인해 판매 목표량을 본래 판매량의 절반정도인 15~20%로 줄였다. 여기에 삼성은 텔레비전 시장에선 소니(Sony), 가전제품 분야에선 LG전자와의 경쟁도 한몫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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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오비추어리] 독립운동가 최능진 장손, 막내삼촌 영정 보며···
故 최자립씨 “한번은 아버지한테 내 대학등록금을 단기로 빌려갔다가 투자 실패로 날리는 등 곡절 많은 삶을 사셨다. 그래서 등록금 못내 쩔쩔 맨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난 지금까지 이 사실을 한번도 원망하지 않았다. 이런 사실을 언급한 적도 없다.” 5일 별세한 최자립(崔自立·71)씨의 조카 최우석 기자는 삼촌에 대한 회억을 이렇게 썼다. 자유당 이승만 독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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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사람사는세상영화제(2016.10.20~10.23)가 3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활동가 ‘꿈꾸미’를 모집한다. 이번 자원활동가 모집분야는 상영관 운영과 해외 초청감독 수행을 담당하는 게스트 수행 총 2개 분야로 영화제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만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1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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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단독] 국회 ‘미방위 이동설’ 추혜선 의원 “옮겨도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해결 후에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일부 의원들의 상임위 이동이 예상된다. 추미애 대표는 현재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비교적 업무량이 적은 외교통상위로 옮길 가능성이 높아 외통위 더민주 의원 가운데 1명이 법사위로 이동해야 한다. 이럴 경우 외통위 소속 추혜선 의원(정의당)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방위 소속 더민주 의원 중 1명이 법사위로 가고, 추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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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국가녹색성장펀드’ 설립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서울특파원] ‘중국공산당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는 최근 ‘녹색금융시스템 구축에 관한 지도의견’을 심의·채택했다. 녹색금융 발전은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공급측 구조개혁의 중요한 일환이다. 재정부 책임자는 “중국은 국가녹색성장펀드를 설립해 녹색산업에 투자하여 국가의 녹색투자에 대한 가이드와 정책신호 역할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녹색금융의 발전은 근본적으로 사회역량에 의존해야 하고, 정부는 공평하고 효율적인 시장환경 구축에 치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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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녹색금융에 집중 투자
[아시아엔=진상문 <인민일보> 서울특파원] G20은 올해 처음으로 녹색금융 의제를 논의한다. 이를 위해 G20은 녹색금융연구팀을 설립했다. 이런 행보는 G20 주최국으로서 중국의 가이드 및 추진 역할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이하 ‘은감회’)는 최근 개최한 녹색금융 특별 정례 브리핑에서 예옌페이(葉燕斐) 은감회 정책연구국 순시원(국장급)은 “중국은 녹색신용대출(Green Credit)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를 달린다”고 밝혔다. 은감회에 따르면 2016년 6월말까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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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의류·휴대폰·가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성장률 30%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서울특파원] G20 회원국 국민들 사이에서 교류가 가장 활발한 것은 여행이 아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cross-border e-commerce)다. 중국 최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플랫폼 매출 3걸은 △의류 △휴대전화 △가발로 나타났다. 3위인 가발의 일일평균 판매량은 약 4만개에 이른다. 그중 90% 이상이 소포로 미국 흑인에게 배달된다. 수출급증으로 중국에는 전문적으로 가발을 생산하는 마을까지 생겨났다. 산둥성 자오저우(膠州)시 리거좡(李哥莊)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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