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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단 박세일 이사장의 생애와 어록
[아시아엔=편집국] 한반도선진화재단(이하 한선재단) 박세일 명예이사장이 13일 오후 6시57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박 명예이사장은 2006년 한선재단을 설립했다. 한반도 선진화와 통일을 이루는 게 목표였다. 한선재단은 지난 10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문가들이 종합적인 국가 전략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명예이사장은 서울대 교수로 1995년 문민정부 시대의 ‘세계화개혁’을 주도했다. 그는 2000년부터는 국민통합과 국가발전 이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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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패러데이는 ‘시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새해 들어 2주째에 들어서고 있다. 새해 계획을 세우는가 했는데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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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식품 420종 중 대표주자는 단연 ‘편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삼시세끼’ 아침·점심·저녁 세 끼니(three meals)를 제대로 먹기가 어려웠다. 쌀밥을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던 때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밥은 식사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다. 어른께 “진지 잡수셨습니까?” 또는 친구에게 “밥 먹었니?” 하는 안부를 묻는 인사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아도 우리 생활에서 밥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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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역주행인가 숨고르기인가···’별 그대’ ‘태후’ “영광이여 다시한번”
[아시아엔=정길화 문화방송 PD, 언론학 박사] 지난해 연말 촛불시위가 광화문을 달구고 있을 무렵, 한류와 관련하여 놀랍고도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1997년 이래 한류의 견인차이자 기지(基地) 역할을 하고 있던 지상파방송의 콘텐츠 수출 추세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는 것이다. 정지 정도가 아니라 상당한 퇴보세를 보였다. 한류의 간판격인 K드라마에 적신호가 울렸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달 2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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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운동 민병철 교수가 올해 첫 출장지로 일본 구마모토현을 택한 까닭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4월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대지진 피해 주민들이 아직도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가 최근 일본 구마모토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단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 사이트 전달식’을 가졌다. 현재 갈등을 빚고 있는 한일 관계의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 이사장은 지난 5일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한국 청소년들이 올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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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의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인데 정치는 4류”···반기문 ‘정치교체’ 과연 해낼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반기문이 정치인의 첫 일성으로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교체’를 제기했다. 앞으로 ‘정치교체’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두고 보아야겠지만 국민들이 간절하게 바라는 바를 담아낸 것은 분명하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5년 베이징에서 “기업은 이류, 행정은 삼류인데 정치는 사류”라고 했다가 김영삼의 혹독한 보복을 받았지만 당시 국민들 마음은 시원했다. 국민의 의사를 집약하고 실현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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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정부조직개편이 시급한 이유···조기대선 땐 새 대통령 인수위 없이 취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조기대선이 확정되면 새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바로 취임한다. 새 대통령은 처음엔 박근혜 정부의 장관들과 함께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막으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국회는 어느 당이 집권하든 누가 대통령이 되든 받아들일 수 있는 정부조직개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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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대해 궁금한 당신, 19일 부산 벡스코로 떠나라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교통관제, GPS, 시뮬레이터, 태양광, 영화·영상 촬영까지···” 하늘에서 바다까지 21세기 IT기술의 총아 ‘드론’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부산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9~2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7 드론쇼 코리아 컨퍼런스’를 주최한다.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회장 김승주)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드론(무인기)의 확장’을 주제로 7개국 35명의 전문가가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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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참변’ 윤병세 장관 버티고 있는 이유 뭔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이 사드에 저렇게 나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중국이 동북에 미사일을 배치하며 우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리는 아무 말도 없는데 말이다. 이것은 주권적 차원의 자위적 조치다. 여기에 대해 제3자가 운위할 것이 못 된다. 송영길 등 민주당 의원 7명이 중국에 가서 왕이의 훈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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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의 시와 그림] ‘엽서’를 쓰다, 태백 가는 새벽 열차 안에서
[아시아엔=최명숙 시인, ‘보리수아래’ 회장]?새해 맞아 일주일째다. 올해는 보고싶은 이에게 엽서를 써야겠다. 엽 ? 서 태백 가는 새벽 열차 안에서 그림엽서를 쓰는 한 사람이? 보았다 눈 오는 창밖을 언뜻 언뜻 내다보는 그의 눈에서도 눈이 내렸다 어둠의 언저리에서부터 시작된 눈은 엽서 속으로 들어가 그칠 줄 모르고 내 읽던 시집 위에도 쌓여갔다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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