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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8.17] 인도네시아 독립선언(1945)·한국기자협회 창립(1964)·양용은 PGA 첫 우승(200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여름이 뜨거운 것이다//매미는 아는 것이다/사랑이란, 이렇게/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뜨겁게 우는 것임을//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매미는 우는 것이다” -안도현 ‘사랑’ 8월 17일 오늘은 미국 뉴멕시코주의 ‘서경보박사 기념일’(1979년 제정). 세계초대법왕인 일붕 서경보 스님은 세계최다 박사학위 소유자/최다 저서 저술자로 기네스북에 오름 1845(조선 헌종11)년 오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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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문대통령 부정 50.8%·긍정 45.8%···이낙연 22.8%·이재명 21.4%

    민주 35.8%, 통합 27.4%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MBC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8%, ‘잘하고 있다’는 45.8%로 집계됐다. 지난 4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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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광복절 노래’ 정인보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 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길이 지키세 길이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 건가 지난 일을 잊을 건가 다 같이 복을 심어 잘 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계의 보람될 거룩한 빛 예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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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광복절 장맛비 계속···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아시아엔=편집국] 광복절이자 토요일인 15일 오전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날 늦은 밤에 이어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계속되겠다. 장맛비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에서 내릴 것으로 관측되며, 특히 경기남부에는 3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14일부터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 50∼15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동·경북북부 20∼80㎜, 충처남부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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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정약용 발자취 걷다③] 회혼일 아침 조용히 숨을 거두다

    [아시아엔=황효진 공인회계사, 인천도시공사 전 사장] “정약용은 회혼일 아침에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1801년 11월 24일 영암 월출산 누리령을 넘어 강진에 도착하였다. 이곳은 옛날 백제의 남쪽 변방으로 지역이 비루하여 풍속이 색달랐다. 백성들은 유배 온 나를 보기를 마치 큰 해독처럼 여겨 가는 곳마다 모두 문을 부수고 담장을 무너뜨리면서 달아났다. 그런데 한 노파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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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19%·이낙연 17%·윤석열 9%···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전주 13%→이번주 19% 이낙연 전주 24%→이번주 17% 윤석열은 9%로 3위···TK에선 20%로 1위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지율이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역전당했다고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의원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만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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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지지율 39%, 취임 이후 최저치···부정평가 53%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갤럽은 14일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국 사태’가 불거진 이후인 지난해 10월 셋째주 때 39%를 기록한 것과 같다. 문재인 정부 들어 최저치인 셈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어 1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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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만해축전·무산 조오현⑤] “불교가 세상에서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크노”

    [아시아엔=지혜 신흥사 주지] 먼 산에 눈 녹고 앞뜰에 꽃망울 맺히니 새봄이다. 절 앞 얼었던 어성천이 풀리고 버들개지는 움을 틔운 지 오래됐다. 이맘때쯤이면 무문관에서 해제를 하고 나온 무산 사형님이 늘 전화로 안부를 물어오곤 했다. “내다. 잘 지냈나. 몸은 우떻고? 벨일 없으믄 됐다. 중은 벨일 없어야 도인이다.” 사형님은 늘 그랬다. 종문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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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9] 이름 바꾸지 않길 잘했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983년 가을 어느 날,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교육부 서무계장 재직 시 동료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청사로 들어오는 길에 그 당시에 꽤나 이름이 알려져 있던 김봉수 철학관이 눈에 띄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그날따라 철학관 간판이 눈에 크게 들어온 것이다. 마침 점심시간이 남아서 호기심에 철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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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우방 미국 대신 중국과 손잡고 우라늄 시설 건설한 사우디, 핵무기까지 개발할까

    IAEA 사찰 거부한 사우디, 중국과 원자력 개발 협력 미국-사우디 관계 전환점 맞이했다는 주장도 제기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중국의 지원을 받아 우라늄 광석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우라늄 정광(精鑛)으로 만드는 정련 시설을 건설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월 4일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은 사우디 북서쪽의 작은 도시 알 울라(Al Ula) 부근 사막에 건설된 이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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