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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히말라야 삼림 훼손’ 네팔, 파리기후협정 이행 재확인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네팔 정부는 17일 “우리는 히말라야 삼림 훼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파리기후협정 이행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히말라얀타임스>에 따르면 프라디프 기아왈리 네팔 외무부장관은 이날 특별성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자연을 신성시 여기며 살아왔다”며 “기후위기로 인해 네팔의 자연은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세계 어느 국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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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김유철 원주지청장, 윤석열 징계 막전막후 “심재철은 이순신 모함한 원균···동료는 어떤 의미인가?”
김유철(51) 춘천지검 원주지청 지청장이 17일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및 징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공개 저격글을 올렸다. 다음은 김 지청장의 글 전문. 여러분에게 ‘동료’는 어떤 의미인가요? 닮고 싶은 선배가 있습니다. 넉넉한 인품과 지혜, 타고난 성실함으로 따르는 후배도 많았는데 얼마 전 고검에서 공직을 마쳤습니다. 아직도 친정이 걱정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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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중국·러시아 천연가스 수출 중단···”코로나로 최악 전력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17일 성명을 통해 “국내 전력난으로 인해 대중국 및 대러시아 천연가스 수출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자로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당일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로 비롯된 경제위기에 맞서 이뤄진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 내 대다수 가정이 지난 몇 주간 심각한 전력난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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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유엔 ‘청소년 온라인 그루밍’ 근절 위해 손잡았다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17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과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그루밍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만들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아랍뉴스>가 이날자로 보도했다. ‘그루밍 범죄’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접근해 친밀관계를 쌓은 뒤 취약점을 이용해 성적 행위를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사무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칼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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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8] 노무현 영화 ‘변호인’ 개봉(2013)·르몽드 창간(1944)
국제 이주노동자의 날 “당신/저 강을 건너가야 한다면/나, 얼음장이 되어 엎드리지요/얼음장 속에 물고기의 길이 뜨겁게 흐르는 것처럼/내 마음속에는 당신이 출렁이고 있으니까요”-안도현 ‘겨울 편지’ 12월 18일 오늘은 국제 이주노동자의 날. 1990년 오늘 유엔이 ‘모든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의 권리보장에 관한 국제협약’ 채택, 세계각지의 이주노동자와 가족들과 관련 NGO들이 각국 정부에 이주노동자 권리보장과 유엔이주노동자 권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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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세계식량계획, 타지키스탄에 해바라기유 180톤 지원…”러시아정부 요청”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유엔 세계식량계획(UN World Food Programme, WFP)은 15일 해바라기유 180톤을 타지키스탄에 전달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이날자로 보도했다. 세계식량계획 대표단은 당일 주러시아 타지키스탄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세계식량계획은 타지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2021년초 까지 해바라기유 123톤과 현금 500만 달러가 추가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타지키스탄 성장기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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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7] 김정일 사망(2011)·’재스민혁명’ 튀니지 부아지지 독재 항거 분신(2010)
“지난해는…하느님…소리 없이 말없이/행복도 줄었습니다.//그러나…희망 한 가락은/얼어붙지 않게 해주세요./겨울은 추울수록 화려하고/길은 멀어서 갈만하니까요./당신도 아시겠지요만, 하느님,”-정현종(1939년 오늘 태어남) ‘냉정하신 하느님께’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큰 행운보다는 날마다 일어나는 소소한 편안함과 기쁨에서 행복은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1706년 오늘 태어난 미국정치가) 668(고구려 보장왕 27년) 고구려 멸망, 신라 삼국통일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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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염병 전문가 이와타 교수 “일본의 ‘코로나 팩터 X’는 환상”
코베대 이와타 교수 “아직은 ‘안심’보단 ‘안전’이 중요” [아시아엔=정연옥 <아시아엔> 객원기자, 일본어 통·번역가] 최근 ‘제3파’라고 불리는 현재의 신형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대와 관련, 감염증내과 전문의 이와타 켄타로 코베대학 교수는 ‘제2파’도 수습하지 못한 채 발생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타 교수는 제2파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이유를 ‘무드’(mood)라는 한마디로 표현했다. 정부의 Go To Travel 캠페인이나, 스가 정부가 반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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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직 2개월 윤석열 정시출근 “소상공인·자영업자 형사법 집행 최소화”
[아시아엔=편집국] 윤석열 검찰총장은 16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기소유예를 적극 활용하는 등 형사법 집행의 수위를 최소화하라고 일선청에 당부했다고 대검찰청이 밝혔다. 대검은 “윤 총장은 코로나19 급증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로 서민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각급 검찰청에 2가지 특별지시 사항을 전파했다”고 밝혔다. 대검에 따르면 윤 총장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기소유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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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국경분쟁’ 인도-파키스탄, 印외무장관 발언 두고 재격돌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 정부는 13일 공식 성명을 통해 “인도의 수브라마남 자이산카르 외무장관의 ‘파키스탄은 테러리즘 국가’ 발언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한낱 루머”라고 밝혔다. 자이산카르 장관은 당일 수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경분쟁’ 주제 강연에서 “인도는 평화를 지향하지만 파키스탄은 끊임없이 테러리즘을 야기하고 있는 국가”라며 “파키스탄 정부의 호전적인 정책은 결코 카슈미르 지역에 평화를 가져오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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