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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8] 신채호 탄생(1880)·박지형 기타리스트 도쿄콩쿠르 1위(2019)·비틀즈 존 레논 피살(1980)
“눈이 오는가 북쪽에/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험한 벼랑을 굽이굽이 돌아간/백무선 철길 위에/느릿느릿 밤새워 달리는/화물차의 검은 지붕에/연달린 산과 산 사이/너를 남기고 온/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가/잉크병 얼어드는 이러한 밤에/어쩌자고 잠을 깨어/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눈이 오는가 북쪽엔/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이용악 ‘그리움’ “지난여름 바닷가/너와 나 단둘이/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같은 꿈을 꾸었지/다시 여기 바닷가/이제는 말하고 싶어/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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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카자흐스탄, 러시아산 ‘스푸트니크 V’ 백신 내년초 배포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카자흐스탄 정부가 러시아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2021년 연초부터 배포하기로 결정했다고 <유라시아넷>(Eurasianet)이 6일 보도했다. 앞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오는 12월 22일부터 ‘스푸트니크 V’ 백신을 국내에서 배포하기로 결정, 의료진부터 우선 접종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보건부의 지난 11월 24일 발표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V’ 백신은 2차 중간 분석 결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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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조국사태, 추미애사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전사戰史에 따르면 반역에 의해 나라가 망한 사례가 드물지 않다. 명나라가 청나라에 망할 때 산해관山海關에서 문을 열어준 것은 명의 장수였다. 청의 팔기八旗가 정예라 하나 명의 대군이 그렇게 하여 허망하게 무너진 것이다. 군 선배들은 현역시절 키운 각군 총장,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의 수준과 자질을 파악하고 있다. 현역 담당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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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2.5] 일본영화 ‘하나비’ 개봉(1998)·만델라 별세(2011)·월트 디즈니 출생(1901)
세계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날···무역의날·흙의날 “해진 뒤 너른 벌판,/하늘엔 기러기 몇 점./처마 밑/알록달록한 거미에게/먼 지방에 간 사람의 안부를 묻다.”-장석주 ‘12월’ “무거운 문을 여니까/겨울이 와 있었다“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5일 오늘은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지 다짐하는 기념일. 원래 11월 30일(1964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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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축구의 신’ 마라도나 왜 일찍 세상 떠났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11월 26일 사망했다. 지난달 만 60세 생일을 맞았던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은 26일부터 3일간을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마라도나는 브라질 축구황제로 불리는 펠레(80)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축구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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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4] 갑신정변(1884)·릴케 출생(1875)·남산 2호터널 개통(1970)
“하늘 사방에 구멍이 펑펑 나도/꿈쩍하지 않아/평생 만나려 해도 어쩔 수 없던 것/이제 만날 수 있다면//바다 위로 해가 둥실 떠오르고 /새파란 아기동산들이 가지런히 서도/아쉬운 건 아쉬운 것/지우려 한들 지울 수 없는 것//도대체 무얼 잡으려 했지/도대체 무얼 찾으려 했지/알면 뭐 하나/이제 상관도 없는걸” -최민 ‘미련’ 12월의 제철 채소와 과일=산마 시래기 사과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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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날씨] “한파 불구 수능생들 힘내세요”···전국 대부분 아침 영하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이자 목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바람도 약간 불어 체감온도는 1∼3도 더 낮겠으니, 수험생은 체온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라 서해안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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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정부, 시리아 내 자국민 난민 송환키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시리아 내 난민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IS 전투원들의 가족과 여성 및 어린이를 비롯한 자국민을 모두 송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대표단을 보내 시리아의 쿠르드족 관할구역에 있는 알-홀(Al-Hol)과 로지(Roj)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100여명의 자국민들을 만나 송환 여부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용된 인원들 대부분은 여성과 3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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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세계노예제철폐의날] 아시아축구연맹 손흥민 올해의 축구선수(2019)·인도 보팔 가스폭팔(1984)·나폴레옹 황제 즉위(1804)
12월 2일 오늘은 세계노예제 철폐의 날. ILO에 따르면 전 세계 5세부터 14세까지의 아동노예가 1억2천5백만명, 이들은 밀거래 되고 있다고 함 1863(조선 철종 14) 대종교 교조 나철 태어남 1947 동아일보 부사장·한민당 정치부장 지낸 설산 장덕수 피살, 주범 박광옥 교수형 선고 1952 아이젠하워 미대통령 한국 방문 1961 MBC 라디오방송국 개국 1961 국토건설단설치법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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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1 세계에이즈의 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지분 99% 기부약속(2015)·우한 의료진 코로나 최초감염자 확인(201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무거운 문을 여니까/겨울이 와 있었다“앞산에/고운 잎/다 졌답니다/빈산을 그리며/저 강에/흰 눈/내리겠지요/눈 내리기 전에/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1일 오늘은 세계에이즈의 날. 1988년 WHO가 세계보건장관회의(런던)에서 ‘런던선언’ 채택하면서 제정, UNAIDS 2015년도 연차보고서는 2030년에 AIDS극복 전망, 1981년 미국에서 처음 발병 1983년 에이즈바이러스(HIV) 발견, 에이즈 사망 약 3백만명, 영화배우 록 허드슨 프랑스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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