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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임기 논란 속 승부수 던진 키르기 대통령, 최측근 전격 해임
캄치벡 타시예프 GKNB 전 위원장(왼쪽)과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이하 키르기) 대통령이 캄치벡 타시예프 국가안전위원회(GKNB) 위원장과 그의 측근들을 해임했다. 이에 따라 국가안전위원회의 9개 부서를 이끌었던 주마글벡 샤브단베코프 소장이 GKNB 위원장 대행으로 임명돼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자파로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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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985년 오늘 이런 일이…20사단·수기사 ‘자유투표’로 군 여당 99% 지지 무너져
자유투표를 보장한 부대는 경기도 양평 지역의 육군 20사단과 수도기계화사단(수기사)이었다. 당시 20사단장을 맡았던 민병돈(전 육사교장)은 “선거 1주일 전쯤 인접 수기사의 김진영 사단장과 팔당댐 인근 강둑에서 만나 ‘사병들이 투표권을 자유롭게 행사하도록 보장하자’고 뜻을 모은 뒤 함께 결행했다”고 밝혔다.-본문에서. 사진은 팔당댐 꼭 41년 전인 1985년 2월 12일 오늘 치러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군부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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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13대 총선, 전 국민적인 관심 속에 귀향 행렬 줄이어
열차의 지붕까지 가득 채운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 귀향 열차에 몸을 실었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제13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국민투표가 2026년 2월 12일(현지시간) 실시된다. 방글라데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소식통에 따르면 총선 및 국민투표에 사용될 투표용지가 전국 모든 투표소에 전달됐으며, 안전한 투표를 보장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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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다카이치 시대의 ‘강한 국가’ 노선과 한일관계의 새 과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8일 중의원 선거 이후 자민당 당선자 현황을 보고 있다. <도쿄 AFP=연합뉴스> [아시아엔=이종국 21세기안보전략연구원 동아시아센터장, 정치학박사] 2월 8일 실시된 일본의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은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다카이치(高市) 총리는 재임 최단기간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단기 결전으로 치른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강력한 정치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반면에 중도개혁연합과 국민민주당 등은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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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미얀마 내전에 희생된 방글라데시 9살 소녀의 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얀마 국경 지대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은 9세 소녀 후자이파 아프난이 2월 7일(현지 시간) 오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지난 1월 11일 다카에서 약 500km 떨어진 테크나프 국경 인근에서 미얀마의 아라칸 군과 로힝야 무장단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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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주간브리핑 2026.2.1.~2.7] 민생 강조 속 통제 강화, 유엔 제재 ‘예외’와 러시아 파병 ‘변수’
아시아엔은 한 주간의 북한 관련 핵심 뉴스를 7~8개 항목으로 정리해 ‘북한 주간브리핑’을 소개합니다. 북한 공식매체와 연합뉴스 등 국내 통신, 국제 주요 통신, RFA·VOA 등 대북 전문 매체를 교차 확인해 사실과 해석을 구분해 보도합니다. 단정적 표현을 피하고, 확인 가능한 정보는 명확히 밝히며, 불확실하지만 맥락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경우 최소화하여 소개합니다. 군사·외교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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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말레이시아 3박 4일 가족여행, ‘무히바’에서 공존을 보다
여류 이병철 작가(오른쪽) 가족 두 아이와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눈이 내린 뒤 영하로 얼어붙은 서울을 떠나 약 7시간 만에 도착한 쿠알라룸푸르는 영상 34도의 한여름 날씨였다. 겨울의 한복판에서 여름의 정점으로 이동한 셈이다. 말레이시아는 개인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나라였다. 평소 큰 관심을 두지 않았기에 아이들이 여행지로 정하지 않았다면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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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시아파 사원서 자폭 테러 31명 사망…당국 “아프간 배후 의심 32살 범인 조사중”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졌다. <사진 연합>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부상했다. 이슬라마바드 당국은 이슬라마바드 타를라이(Tarlai) 지역에서 금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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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21년 만의 재회’ 사우디 인도주의 의료가 남긴 유산
21년만에 사우디 리디아에서 재회한 코아츠 자매와 압둘라 알-라비아 박사(왼쪽에서 두번째)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21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한 수술실에서 쌍둥이 자매 올가 코와츠와 다리아 코아츠가 새 생명을 얻었다. 폴란드 출신 쌍둥이 자매의 분리 수술을 집도한 이는 압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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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김중겸의 아시아 경찰-인도네시아] 섬과 문화 사이를 함께 지킨다
인도네시아 종교경찰. 이슬람 계율을 위반한 여성이 태형을 기다리고 있다. 1만7천 개가 넘는 섬이 동서로 길게 이어진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군도 국가이자 인구 세계 4위의 다민족 국가다. 수백 개 민족과 언어, 서로 다른 종교와 생활 방식이 공존하는 이 나라에서 치안 유지의 의미는 단순한 범죄 대응을 넘어 사회 통합의 문제와 직결된다.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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