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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개도국 역할 제고…국제 현안 공동 해법 모색할 것”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2024년 9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미래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키르기스스탄이 국가 역사상 최초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키르기스스탄은 6월 3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4차까지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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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회영기념관 개관 5주년·신흥무관학교 개교 115주년 기념 ‘독립군 생일잔치’ 6월 10일 오후 3시
이회영기념관이 개관 5주년과 신흥무관학교 개교 115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이회영기념관 마당에서 기념행사 ‘독립군 생일잔치’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과 신흥무관학교가 남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난 5년간 기념관을 응원해 온 시민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회영기념관 행사에서는 기념관의 주요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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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유라시아경제연합 정상회의, 구조적 모순 넘어설까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유라시아경제이사회(Supreme Eurasian Economic Council) 회의가 5월 29일 개최됐다. 참가국들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라시아 통합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라시아경제이사회는 2015년 1월 1일 출범한 유라시아경제연합의 최고 의결기구다. 출범 11년이 지난 현재,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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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쟁사를 관통한 심리전…’자마전투’ 코끼리의 굉음과 ‘6.25전쟁’ 지평리의 함성
기원전 202년 자마 전투(Battle of Zama)에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Scipio Africanus)는 한니발(Hannibal)의 전투 코끼리를 상대해야 했다. 고대 전장에서 코끼리는 단순한 병기가 아니었다. 거대한 체구와 굉음만으로도 적의 전열을 무너뜨리는 공포 그 자체였다.(중략) 1951년 2월 지평리 전투(Battle of Chipyong-ni). 중공군은 밤마다 피리와 나팔, 호각 소리를 울리며 인해전술로 밀려들었다.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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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㉔] 션의 초대, 로뎀나무 학생들의 도전…”한강에서 꿈을 달리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션님이었다. 하랑이의 아버지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의 상징처럼 알려진 분이었다. “목사님, 한강에서 아이스버킷 런을 하는데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학생들을 초청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실 수 있을까요?” 나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네, 가겠습니다.”-본문에서. 션(뒷줄 가운데 쑥색 옷 입은이)과 하랑이(션 왼쪽), 앞줄 오른쪽 두번째 필자(흰색 티) 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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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석방-단식 농성, 파키스탄 저항의 상징 ‘신디 이남’
파키스탄 인권운동가 이남 아바시의 체포 당시 모습을 AI로 재가공한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의 인권운동가 이남 아바시(Inam Abassi), 일명 ‘신디 이남'(Sindhi Inam)은 저항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작가이자 편집자, 출판인인 아바시는 오랫동안 불의에 맞서 싸워왔다. 그는 월간지 ‘나오 니야포'(Nao Niy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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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기 32] 정일권의 파란만장한 현대사…연해주에서 만주군까지
1917년 11월 21일, 우수리스크 외곽 수이푼(추풍)의 한 고려인 가정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러시아식 이름인 ‘이켄 테이(ИккЭн ТЭи)’를 지어주었다. 오늘 우리는 우수리스크 외곽에서 태어난 고려인 ‘이켄 테이’의 삶을 통해 폭풍우 같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일면을 추적해본다. ‘이켄 테이’의 아버지는 1908년경 함경북도 경원에서 러시아로 이주한 정기영(1880년대 후반 출생 추정)이라는 고려인(카레이츠·조선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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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타르, 이란에 120억 달러 제공설 “사실무근” 일축
이란-카타르 외교장관급 회의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카타르가 이란과의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120억 달러(약 18조원)를 제공했다는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카타르 총리실 고문 겸 외교부 대변인 마제드 알 안사리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카타르가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란에 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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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차크 칸국’ 소환한 카자흐스탄, 역사적 담론인가 국가전략인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지난 5월 1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킵차크 칸국: 유라시아 초원 문명의 원형’(The Golden Horde as a Model of Steppe Civilization: History, Archaeology, Culture, and Identity)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은 이 행사는 20개국 이상에서 35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큰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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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육군·해병대 군복 두번 입은 교수…대한적십자사에 ‘국가유공자 성금’ 기부
2025년 7월 15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대륙전략연구소와 주한중국무관단 좌담회에서 김지현 교수(왼쪽)가 주한 중국 국방무관 왕징궈 장군과 대화하고 있다. 김지현 동강대 안보전략연구소장 “전우는 결코 혼자 두지 않는다”천안함 사건 후 해병대 장교 입대…상비예비군 중대장 복무도결혼 축의금도 적십자사 기부…”국가가 있어야 학문도 있다” 동강대학교 안보전략연구소 김지현 소장이 현충일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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