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혁의 造船史] ②정주영, 지폐속 ‘거북선’ 보여주며 영국지원 이끌어내

    1970년 현대중공업이 VLCC 건조를 계획했을 때 처음 협조를 요청했던 곳은 일본이었다. 50년대 중반부터 세계 조선시장을 석권하기 시작했던 일본은 협조를 거절했다. 그것은 예상됐던 일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지만 경쟁자를 옆집에 두기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잘 된 일이었다. 정주영 회장은 망설이지 않고 조선산업의 본산인 영국으로 쫓아 들어갔다. 정 회장에게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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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영하자치구, 경제성장률 13년간 두자리수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2월2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시안시 대기질 청정일수 302일, 2012년 목표 조기 달성 시안환경보호국에 의하면, 대기질 청정일수가 302일, 84.1%에 달하여 2012년도 省?市도시 대기질 청정일수 목표를 조기 달성함. 금년 1-8월까지 청정일수가 동기대비 9일 많았으나, 강우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 때문에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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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칼럼] 히딩크 감독은 나의 또다른 도전

    2012년은 내게 도전과 보람, 그리고 감사와 또 다른 도전의 한해였다.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송년회 초청이 많이 온다. 하지만 최대한 절제하는 게 내 오랜 습관이고 하나의 원칙이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내년을 차분히 설계하고 준비하는 게 바로 이맘 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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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림신문 기획] ‘한중수교 20년’② 중국산, 그 불편한 진실은?

    [불편한 오해] 동네북 신세가 된 중국산 한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MBC가 지난해(2011년)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한국인 1016명에게 “중국에 대한 인식”을 물었는데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진 사람 중 무려 23%가 “믿을 수 없는 먹거리, 중국산 농산물”을 부정 인식 중 최대 요인으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한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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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고위 지도부·군 간부 ‘특권철폐’ 지시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한 비리 폭로로 고위 관원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증대하는 가운데 관영 매체들이 연일 인터넷 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글을 싣는 등 중국에서 인터넷 여론 관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인터넷을 통한 중국 관리들의 부정·부패 폭로가 잇따른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 및 그 해외판은 인터넷을 통한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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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기독교인, “아사드 정권 이후가 두려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라(40)는 부모에게 시리아 내전의 격전지로 떠오른 고향인 알레포를 떠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미라의 부모는 레바논에 있는 그녀에게 가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알레포를 떠나지 않는 대신 미라의 부모는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가지 조치를 취했다. 이들은 그들의 종교가 타깃이 될 것을 우려해 올해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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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평화로운 성탄절 맞은 ‘파티셰’

    이라크에서 제과점을 하는 파티셰(patissier) 후세인 알 시비비(37)가 22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한 빵집에서 성탄절용 케이크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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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군, 제과점 폭격…”최대 200명 사망”

    시리아 중부도시 하마의 외곽지역?할파야 마을에 있는 한 제과점이 공습을 받아 수십 명에서 최대 20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반정부 운동가들이 23일 밝혔다. 공습을 받은 곳은 최근 반군이 장악한 지역이다. 전투기가 폭격한 지점은 빵을 얻기 위해 부녀자를 포함한 주민 수백명이 줄을 서 있던 빵집 일대로 사망자 수는 1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동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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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박근혜, 박정희 시대의 아픔을 위로할 기회다

    박근혜 당선인에게 하는 두 가지 제안 만일 20년 전이었다면 한국에서 아무도 믿지 못할 그런 일이 벌어졌다.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그리고 이 여성 대통령은 진보도 아니고 보수쪽 후보였다. 보수측 기본 지지 기반이 되는 나이든 세대는 박근혜 후보에게 투표하는 일을 쉽게 결정했을 것 같지는 않았으리라는 생각이다. 새누리당이 선거운동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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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12월 24일

    ▲강영규 前 스웨덴 대사 별세, 강세훈 사업·태훈 단국대 교수·형은 주부 부친상, 장원삼 주중 한국대사관 공사 장인상=23일12시26분 서울대병원, 발인 26일8시, (02)2072-2027 ▲손성녀 행정안전부 사무관 별세, 백준식 탭조이 이사 부인상=23일9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7시, (02)2227-7577 ▲이윤구 부국금속 회장 별세, 이정복 부국금속 사장·희복 주부·춘복 주부·난복 주부·애복 주부 부친상, 김종찬 前 서울대 교수·윤영대 한국조폐공사 사장·김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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