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 지도부를 가장 자극하는 말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이명박 대통령이 만났다. 예상했던 대로 한국의 차기 지도자는 북한 정권과 핵개발 벼랑 끝 전략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무엇보다 박 당선인은 “옛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무너진 게 아님을 알아야 한다”며 대규모 군비확장이 레닌 공산주의 깃발의 종말을 피하는 데 소용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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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나토 “아프간 주거지역 공습 없이 작전할 것”

    주거 지역에 대한 나토의 공습을 금하겠다는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선언과 관련, 나토는 아프간 군과 협력해 이 같은 원칙을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나토 다국적군 최고사령관인 조셉 던포드 미군 대장이 17일 말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16일 “아프간 주택과 마을”에 대한 공중 공격을 나토에 요청하지 말도록 아프간 군에 특급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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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아르메니아 ‘전쟁영웅’ 대통령 재선…’주변국 관계개선’이 과제

    18일 치러진 아르메니아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로 사실상 재선에 성공한 세르즈 사르키샨 대통령은 전쟁영웅 출신이다. 아제르바이잔과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참전군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그는 2008년 대선에서 승리한 후 이번 선거에서도 무난히 과반 득표를 얻어 향후 5년간 더 아르메니아를 통치하게 됐다. 사르키샨 대통령은 1954년 6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카라바흐에서 태어났다. 이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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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中길림성 아라디촌의 ‘정월 대보름’

    중국 길림성 길림시 용담구 우라도진 아라디촌은 길림시 중심지에서 북으로 37㎞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을. 주민들의 70%가 경상도 출신으로 구성된 조선족마을이다. 마을은 1927년 정의부에 소속된 조선인 5호가 입주하면서부터 형성되었고 1960년대, 1970년대 전성기를 맞는다. 외국인들이 견학코스로 다녀갈 정도로 조선족은 물론 전 중국에서도 이름난 모범마을이었다. 길림시와 아라디마을의 조선족들은 정월 대보름을 대표적인 민속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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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동아시아 안보 위기에 대한 상식적 접근법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편집자 주: 동아시아 지역 안보에 격랑이 일고 있다. 뿌리 깊은 영토분쟁과 민족갈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사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모색 중이다. 아시아엔(The AsiaN)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동북아 역사현안 및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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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갤럽] 박근혜 직무수행 “무난” vs “인사검증 미흡”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4호 2013년 2월 2주 결과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3년 2월 13~15일(3일간) – 표본추출: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 조사대상: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 – 표본오차: ±2.8%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 – 의뢰기관: 한국갤럽 자체조사 주요 사건 –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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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유엔 제재결의 후’ 추가도발 전망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추가도발을 할 경우 시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대북결의안이 채택된 직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17일 “북한이 핵실험 이후 제2, 제3의 대응을 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핵실험이든 미사일 발사든 추가도발 가능성은 열려 있다”면서 “시기적으로는 대북제재 결의안이 채택된 직후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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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종파갈등 폭탄테러…시아파 80여명 사망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서남부에서 소수파인 시아파 무슬림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81명이 숨지고 16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폭탄 공격이 일어난 곳은 서남부 발루치스탄주(州)의 주도 퀘타시 외곽에 있는 하자라(Hazara) 마을. 이란과 국경을 마주하는 발루치스탄주에는 파키스탄 인구 중 약 15%를 차지하는 시아파 무슬림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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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러시아, 운석우 포격…피해액 360억원

    “전체 피해 4700여채…2만4천여명 복구 작업” 러시아 당국이 운석우(隕石雨) 피해를 본 첼랴빈스크주(州)에서 17일(현지시간)까지 1700여 채 건물의 부서진 창문을 수리했다고 재난당국이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비상사태부는 이날 “현재까지 아파트 1658채, 병원 34곳, 학교시설 62곳, 사회복지시설 4곳 등 모두 1750여개 건물의 창문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부는 “2만4000여명의 인력과 4300여대의 장비가 복구작업에 동원됐다”며 “튜멘주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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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광명성절…”백두 행군길을 남해 끝까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1회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당·군 주요인사들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과 리설주는 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노농적위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은 뒤 김 위원장 시신이 있는 영생홀과 훈장보존실, 열차 보존실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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