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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 ‘유엔 제재결의 후’ 추가도발 전망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추가도발을 할 경우 시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대북결의안이 채택된 직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17일 “북한이 핵실험 이후 제2, 제3의 대응을 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핵실험이든 미사일 발사든 추가도발 가능성은 열려 있다”면서 “시기적으로는 대북제재 결의안이 채택된 직후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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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종파갈등 폭탄테러…시아파 80여명 사망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서남부에서 소수파인 시아파 무슬림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81명이 숨지고 16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폭탄 공격이 일어난 곳은 서남부 발루치스탄주(州)의 주도 퀘타시 외곽에 있는 하자라(Hazara) 마을. 이란과 국경을 마주하는 발루치스탄주에는 파키스탄 인구 중 약 15%를 차지하는 시아파 무슬림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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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운석우 포격…피해액 360억원
“전체 피해 4700여채…2만4천여명 복구 작업” 러시아 당국이 운석우(隕石雨) 피해를 본 첼랴빈스크주(州)에서 17일(현지시간)까지 1700여 채 건물의 부서진 창문을 수리했다고 재난당국이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비상사태부는 이날 “현재까지 아파트 1658채, 병원 34곳, 학교시설 62곳, 사회복지시설 4곳 등 모두 1750여개 건물의 창문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부는 “2만4000여명의 인력과 4300여대의 장비가 복구작업에 동원됐다”며 “튜멘주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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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 광명성절…”백두 행군길을 남해 끝까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1회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당·군 주요인사들과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과 리설주는 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노농적위군 명예위병대 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은 뒤 김 위원장 시신이 있는 영생홀과 훈장보존실, 열차 보존실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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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리비아 ‘카다피 축출 2년’… “이슬람 국교 공표”
마가리프 국회의장 기념 연설서 대통합 촉구 리비아에서 17일(현지시간) 시민혁명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수도 트리폴리에서는 수만명의 시민이 무아마르 카다피 독재정권 타도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다. 사람들은 저마다 폭죽을 터뜨리고 풍선을 날리며 기쁨을 나눴고, 하늘에서는 전투기가 원을 그리며 흥을 돋웠다. 이날 벵가지를 찾은 무함마드 알 마가리프 국회의장은 연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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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춘제 폭죽놀이 감소…공기오염은 100배 증가
중국에서 춘제(春節) 폭죽놀이가 줄었지만, 베이징의 공기오염은 평소의 100배 정도로 심해졌다. 베이징시는 춘제 전날인 9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된 폭죽은 총 31만3000상자로 작년 춘제 때의 같은 기간에 비해 45% 줄었다고 밝혔다. 폭죽놀이가 줄면서 화상이나 각막손상 등의 부상을 입은 사람도 14일까지 165명에 그쳐 작년에 비해 22% 감소했고 경찰에 접수된 화재신고도 94건으로 45% 줄었다. 폭죽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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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바레인 “민주화 발발 2주년…테러조직 적발”
바레인 경찰이 이란, 이라크, 레바논 등과 연계된 테러 조직을 적발했다고 바레인 내무부가 17일 밝혔다. 내무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조직원 8명을 체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내무부는 테러조직이 이란, 이라크, 레바논에서 훈련과 재정 지원을 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지난 15일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연결하는 ‘킹 파드’ 고속도로에서 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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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가자지구 하마스정부 “지피지기 백전백승”
팔레스타인 가자지구?히브리어 교육 시작???? 2012년 2월 가자지구의 하마스정부 교육부는 히브리어 교육을 고등학교에서 2013년부터 시작할 것이라 선언했다. 그 계획이 천명된 이래 가자지구의 14개 학교에서 9학년 학생들이 히브리어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14일 <알모니터>에 모하메드 술리만 인권운동가가 전했다. 히브리어는 가자에서 모두가 쓰는 언어가 아니다. <로이터>에 의하면 가자지구에 5만명의 유대인이 거주하고 있다. 히브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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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EU 가입 수난史
에르도간 총리, EU 비난하면서도 가입 간절???? 터키는 EU회원국이 될까. 터키의 EU가입은 당위적인 문제로 비춰졌으나 EU의 경제사정이 나빠지고 터키의 중동 교역이 늘면서 굳이 회원국이 될 필요가 있느냐는 반대 진영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그 밑에는 ‘수십년간 해온 짝사랑, 더 이상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다’는 감정이 깔려 있다. 터키는 전통적으로 유럽경제와 매우 활발한 교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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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행복의 속삭임’ 가족 속에 있다
‘국민행복’ 제안 : 매마른 마음 치유 자연 가까이 하는 부탄 왕국의 행복 기준 경제적 진보와 물질적 소유는 중요하다. 이는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경제적 진보는 다른 목표들과 동시에 추구될 때만이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조건이 요구된다. 즉 국민소득(GDP)보다 행복추구(GNH: Gross national happiness)가 국민의 최종 목표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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