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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칼럼] 피스토리우스 총기살인, ‘인종차별’의 자업자득?

    2012년 런던 장애인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계주는 남아프리카 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우승팀에 오스카 피스토리우스(Oscar Pistorius)도 속해 있었다. 그는 두 발 다 의족으로 뛴다. 비장애인 육상선수와 겨룰 정도로 기량이 뛰어나다. 스타 반열에 오른 스물여섯 살의 스프린터다. 그가 2013년 밸런타인데이에 집으로 찾아온 여자 친구를 쏴 죽였다. 모델 유망주인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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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네타냐후 “팔레스타인과 ‘진정한 평화’ 희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새 정부가 팔레스타인과 함께 `진정한 평화’를 위한 노력을 재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의회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은 수차례 평화를 위한 양보 의지를 밝혀 왔다면서 “팔레스타인의 호의만 있으면 분쟁을 영원히 종식할 수 있는 역사적인 양보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새 정부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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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저장성서 버린 ‘돼지 사체’ 수천마리, 상하이 강에서 발견

    중국 상하이(上海) 황푸(黃浦)강에서 발견된 돼지 사체가 점점 늘면서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도 가열되고 있다. 16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상하이시 당국은 황푸강에서 건져 올린 죽은 돼지가 지난 12일 5916마리에서 15일 현재 8354마리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 13일 685마리, 14일 944마리, 15일 809마리 등이 추가로 발견됐기 때문이다. 15일 건져 올린 돼지 사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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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탁 원장 “아태교육원, 세계시민교육의 메카로”

    정우탁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 4대 원장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APCEIU·아태교육원) 신임 원장으로 정우탁(58) 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책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정 원장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기획실장, 협력사업본부장, 정책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의 국제협력 전문가로 통한다. 18일 서울 구로동 아태교육원 사무실에서 만난 정 원장은 “UN이 교육 분야에 역량을 강화하기로 한 시기에 원장을 맡아 기대도 크고 책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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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저지,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사진전

    사진작가 안세홍 씨 “위안부 고통 세계에 알리고 싶다”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팰팍)에서 중국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 사진작가 안세홍 씨는 18일(현지시간) 팰팍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팰팍 코리아프레스센터 갤러리에서 ‘중국에 남겨진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 씨는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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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의 경제토크] 지하경제가 때론 ‘경제살리기’ 구원투수

    지하경제 활성화 vs. 양성화 요즘 지하경제(underground economy)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지하경제란 거래내역과 세금을 신고하지 않고 움직이는 경제를 의미한다. 매춘, 마약, 도박 같이 불법적인 것도 있지만 그냥 골목에서 이뤄지는 교환, 한국 부동산시장의 전세, 과외공부, 재래시장의 상당부분은 이런 것들이 오히려 더 크다. 지하경제는 ‘지상경제’의 상대어인만큼 부정적인 용어다. 그러나 지하경제도 큰 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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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혈액형청문회’ 그리고 남재준과 유인태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남재준 장군에 대한 청문회가 준엄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가정보 수장으로서 심신의 건강은 중요한 청문 대상이라는 이유로 세밀한 건강기록부를 제출하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이를 매우 엄격하게 요구하는 모양이다. 혈액형이 A형인가 B형인가도 묻는다. 이를 보다 못해 산전수전 다 겪은 유인태 의원이 국정원장의 건강상태가 중요하다고 해서 혈액형도 알아야 되겠느냐고 의원들을 제지하고 나섰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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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홍수 겪은 튀니지, ‘생필품도 밀수’

    *이 글은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칼리드 슐레이만(Khalid Suleiman) 이집트 비평가가 튀니지에서?벌인 구호활동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칼리드는 역시 아시아엔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튀니지방송사 에디터 사이다 알조흐비(Saida Al-Zoghbi)와 함께 튀니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언론인입니다. 튀니지 속담에는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와 같은 뜻의 속담(The load of the group becomes feathers)이 있다. 이는 튀니지 북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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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스위스 여행객 성폭행 사건 관련자 20명 조사중”

    인도 경찰은 17일 스위스 여성이 남편과 함께 자전거 여행 중 집단 성폭행 당한 사건과 관련해 20명의 남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공식적으로 체포된 상태는 아니지만 이들을 지난 15일 밤 마디야 프라데쉬 주 다티아에서의 강간 사건과 관련해 수사하고 있다고 한 경찰 고위 관리가 말했다. 부인이 7명 내지 8명의 남자들에게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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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행복한 런던의 기억

    한국 뿐 아니라 세계 피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23)가 마지막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쳤다. 김연아는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3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 218.31점을 얻어 우승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하겠다고 발표한 그에게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시작이자 끝이었다. 김연아 ‘인생 제2막’의 진정한 시작점이자,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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