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아라비안 이야기] ⑧ “엄습하는 불안”
*<샤마위스로 가는 길> 여덟 번째 이야기. 12 카디르와 통화를 마친 카림 박사에게 불안이 엄습해 왔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귀국하며 카이로 국제공항에?발을 내딛는 순간, 그간 사람들과 떨어져 살면서 누렸던 인위적인 평온은 사라졌다. 그는 자신의 생애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임무를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또한 다니야가 바르게 성장하고, 그른…
더 읽기 » -
[AJA 세미나] 영토분쟁국 언론, 자국 정부 주장 받아쓰기 급급
*다음은 2013년 2월28일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가 주최한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아시아 언론의 역할’ 세미나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허영섭(언론인) 댜오위타오(센카쿠 열도)의 분쟁 현황 현재 동아시아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영토분쟁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중국과 일본 사이의 댜오위타오(釣魚島, 일본명 센카쿠.尖閣열도) 분쟁이다. 지난해 9월 일본의 민주당 정부가 동중국해에 위치한 이 열도를 국유화하면서 양국간…
더 읽기 » -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총 토요일 열면 안 되나
‘기업투자’ 아닌 ‘주식투자’ 되는 이유 식당의 단골손님이 어느 날부터 오지 않는다면 식당의 기본인 음식의 질이 나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보통 처음 개업을 했을 때는 이문을 줄이더라도 질 좋은 식재료를 준비한다. 그러다가 손님이 많아지면 돈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루 매출이 얼마고 식재료에 들어가는 돈을 10%만 줄여도 한 달이면 얼마라는 계산을 하는 것이다. 큰…
더 읽기 » -
[이종수 칼럼] 박근혜정부 관료-기업 ‘비리동맹구조’ 깰 수 있을까?
전관예우란 일반적으로 전직 판사 또는 검사가 변호사 개업을 하게 되면 그 수임사건에 대해 초기 일정 기간 동안 옛 직장 동료들이 판결이나 기소 과정에서 유리하게 처분을 해주는 법조계의 악습(惡習)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우리나라에는 행정부 소속 퇴직 공무원들의 유사한 행태를 가리키는 ‘新전관예우’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퇴직 관료들의 역할은 대기업이나 세무법인 등에 고용되어 옛…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 칼럼] 북핵, 중국도 위협할 수 있다
중국 당교 기관지 부편집인이 중국이 북한을 포기해야 되는 이유를 든 가운데 “북한 핵이 언젠가는 중국을 위협할 수 있다’는 희한(稀罕)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1969년 중국은 우수리강 유역의 진보도에서 소련군과 충돌했다. 소련군은 다만스키(진보도)에 유인되어온 중공군 일개 사단을 득의의 포격전으로 멸살했다. 이는 마치 1939년 일본 관동군이 노몬한에서 주코프의 소련군에 일패도지(一敗塗地)한 것과 같았다. 중국은 경악했다.…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되새겨 보는 중국인의 특성
‘DMZ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최병관(65) 선생이 수년 전 “중국인은 흙탕물 같아서 도무지 그 속내를 알 수가 없어”라고 한 말이 떠오른다. 그는 한 번도 중국을 가 본적이 없다. 단지 주변에서 듣고 본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일 것이다. 2011년 가을의 얘기다. 열흘 가까이 이어진 시끌벅적했던 중국의 국경절 연휴도 끝났다.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 직원 파업에 심리중단
통역 20명 “체불임금 지급 요구…심리 재개도 불투명”???? 캄보디아 ‘킬링필드’ 주범들을 단죄하기 위한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가 임금 체불에 항의하는 통역원들의 파업으로 심리를 중단, 재판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4일 캄보디아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 소속의 캄보디아 통역원들은 지난 3개월간 밀린 임금을 지급해달라며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 양민 200만명을 학살한…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랍과 공존에 헌신한 랍비 별세
서안지구에서 유태인과 아랍인의 공존을 위해 헌신했던 유대교 랍비 메나헴 프로만이 오랜 암투병 끝에 4일 작고 했다. 향년 68세. 프로만은 유대교에서 특별한 인물이다. 서안지구의 랍비 지도자인 그는 시인, 아티스트, 인권운동가?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프로만은 시오니즘의 좌파로 불리며 종종 양극화된 이스라엘 사회의 통일의 중요성을 설파해 왔다. 온건주의자인 그는 팔레스타인과 무슬림 리더들의 환영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美 제치고 최대 석유수입국 부상
중국이 작년 12월 처음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수입국에 오르며 세계 자원 역학구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미국은 일일 석유 수입량이 1992년 2월 이후 최저치인 598만 배럴로 같은 시기 612만 배럴을 사들인 중국에 최대 수입국 자리를 내줬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석유업체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세계 최장수 할머니는 누구?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는 미사오 오카와 할머니는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이 공식 인정하는 세계 최장수 여성이다. 5일 115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그루지아 안티사 흐비차바 할머니는 2010년에 129세, 중국의 뤄메인전 할머니는 올해 127살이라며 본인들이 세계 최장수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