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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한-아세안이 가까워야 할 이유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변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였다. 우리의 숙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새롭고도 가장 강력한 인방(隣邦) 미국을 갖게 되었다. 다시 21세기에 들어서는 아세안이 인방이 되고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3국과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이다. 여기에 엄연한 독립국인 대만(중화민국)도 넣어야 한다. 동남아는 인종적으로 동북아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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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실크로드 시대 한·중·러 등 7개국이 이끈다”

      [아시아엔] “급변하는?세계질서 속에서?유라시아의 전정한 평화와?행복에 대한 연구는 어느때보다 의미있고 중요하다.”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은 지난 10일?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아역사재단과 동국대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유라시아 문명과 실크로드’ 학술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이사장은?탐험가이자 동국대 유라시아연구소장인 윤명철 교수에 대해 “윤 교수는 동아시아 역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모델, 동아지중해 모델, 해륙사관, 해륙국가론, 해륙문명론 등 동아시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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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1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카타르 <알자지라>(Al-Jazeera) 日 반대시위 불구, 공공보안법 ‘강행’ 작년 통과된 아베 정권의 공공보안법에 따라, 국가정보를 유출하거나 유도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한편 국민들은 “해당법안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를 “정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전례 없던 일”이라며 반대했다. Japan secrecy law takes effect amid protests Journalist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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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이스탄불문화원 ‘인간과 개발’ 특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은 12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629-6 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태균 교수를 초청해 ‘인권과 개발 잇기‘을 주제로 제68차 특강을 연다. (02)3452-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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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을 보내며] (2) 김덕권 원불교문인회장 “행복하려면 꼭 용서하세요”

    2014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세밑에선 지난 1년 동안 나와 인연을 맺은 이들을 생각하게 된다. 고마운 분, 서운한 분. 즐거운 일, 슬픈 사연 등등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나는 연말에 해야 할 일 가운데 용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용서는 나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용서는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을 주지 않고 너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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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가빴던 2014년…아시아 10대뉴스

    2014 갑오(甲午)년 아시아는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고, 아직도 수십만명의 난민이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고 있다. 쓰촨성 지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잇단 사건사고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아시아엔>은 숨가쁘게 지나온 2014년 아시아의 가장 중요했던 뉴스 10개를 선정했다. -편집자 아베노믹스, 진퇴양난에 빠져 20년가량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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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불교평론’ 송년모임 겸 학술상 시상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계간 <불교평론> 송년모임이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모임에선 2014 불교평론 학술상 시상과 함께? 수상자 김광식 박사의 강연이 있다. 참가비 무료. (02)739-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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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0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영국 <BBC> ‘땅콩 리턴’ 파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퇴진 지난 5일 승무원이 견과류를 부적절하게 제공했다고 질책하며 항공운항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진사퇴했다. 한편 교통당국은 조현아 부사장이 이 과정에서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Korean Air ‘nut rage’ executive Heather Cho resigns A Korean Air executive who delayed a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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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혁명전 파리경찰청장의 ‘매관매직史’

    봉건귀족은 점점 밀려나고 미천한 촌놈들이 권력을 쥐락펴락 한다. 언제부터 그리 됐나. 눈꼴 시어 이거 어디 견디겠나. 세상 돌아가는 꼴이 생시몽(Saint-Simon) 공작의 속을 긁어댄다. 그는 작가다. 공상적 사회주의자 생시몽은 조카의 아들이다. 은거하면서 회상록(memoires)을 썼다. 그 속에 당대 인물 2350명이 등장한다. 인명사전과도 같다. 17, 18세기를 그와 함께 살아온 이들을 기록했다. 느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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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을 보내며] (1)최승우 장군 “청년시절부터 감사하는 맘 키웠으면”

    2014년 갑오년이?스무날?남짓 남았습니다.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여느 해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숱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고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14년을 보내며 각계 인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글들을 통해?새해맞이에 보탬이 되면 더할 나위 없는 좋겠습니다.? <편집자> 나는 내 출생을 기적 중 기적이라 여기며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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