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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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왕’ 조용필과 잡초예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고생과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이 흔히 자신을 ‘잡초(雜草) 같은 인생’을 살았노라고 비유한다. 잡초는 인간에 의해 재배되는 식물이 아닐 뿐, 결코 나쁜 의미거나 특정한 식물 종으로 분류하는 용어는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별다른 쓰임새가 없는 잡초라고 천덕꾸러기 취급을 하고 있다. 게다가 번식력도 왕성해서 농업에 있어선 재배중인 작물의 영양소를 뺏어먹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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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 주신 밤에 씨뿌렸네”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에 담긴 9가지 덕목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민들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하잘 것 없어 보이는 민들레에게 ‘포공구덕’(蒲公九德)이 있다. 민들레의 습성을 비유하여 한의학에서 민들레를 지칭하는 말로 ‘포공영’(蒲公英)’이라고도 한다. 민들레는 조용필의 노래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보듯이 여러 문학작품에서도 즐겨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한사람만 바라보고 일편단심(一片丹心) 기다리는 사람에게 쓰일까? 보통 사랑하는 사람이 먼 곳에 있어도 변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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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대한민국 인기가요 베스트’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전 MBC프로덕션 제작사업실장] 100년전 쯤 지구상에 라디오라는 대중매체가 출현하고 3분 가량의 길이를 가진 대중가요는 놀라운 발전을 하게 된다. 아마도 난해한 클래식보다 대중가요나 혹은 짧은 길이의 가곡들이 라디오란 소리전달 매체에는 더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특히 대중가요는 특별한 전문적 식견이 없어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어린아이부터 80세 넘은 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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