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
세계
열대성 폭풍 ‘데비’, 미 남부 상륙···피해 속출
미 남부지역에 열대성 폭풍 ‘데비(Debby)’가 상륙하면서 25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 솔트스프링스의 한 이삿짐센터 주차장이 크게 꺼지면서 이곳 차량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데비’는 최고 풍속이 시속 96km에 이르며 오는 27일경에는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할 것이 예상돼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한 마리 소금쟁이처럼···
20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세인트존스 강에서 한 남성이 이른 아침 햇살을 받아 붉게 빛나는 강물 위로 마치 한 마리 소금쟁이처럼 파문을 만들어내며 노를 저어 가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