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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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1.6 소한]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숨짐(1996)·‘예언자’ 칼릴 지브란 출생(188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1월 6일은 소한. ‘소한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한겨울 가장 추울 때임 -1402(조선 태종 2) 문과 과거시험 처음 실시 -1920 조선총독부 조선일보 동아일보 시사신문 발행 허가 -1926 조선총독부 청사 준공 -1930 『우리말 큰 사전』 편찬 시작 -1949 정부 일본에게 식민통치에 대한 배상 요구 -1950 제1회 고등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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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산책] 지혜와 통찰의 보물창고···칼릴 지브란 ‘예언자’

    100년 뒤 태어난 황유원 번역 돋보여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시인, <넘지 못할 벽은 없다> 등 저자, 현대중공업 임원 역임] 아랍지방에 출장가면 저녁 시간이 한가해진다. 그때마다 나는 TV를 켜고 뉴스채널을 본다. 내용은 알 수 없지만 나는 중독된 것처럼 뉴스에 빠져 든다. 우뚝 선 콧날과 깊은 눈을 가진 아나운서는 탁탁한 발음으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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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월6일] 왕과 대통령 오간 캄보디아 시아누크

    2010 프랑스 법원, 외규장각 도서 반환소송 기각 2010년 1월6일 한국의 시민단체 문화연대가 “1866년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침공한 병인양요 당시 섬 안 외규장각에서 약탈해 간 옛 도서를 반환하라”면서 프랑스 법원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이 기각됐다. 프랑스 법원은 2009년 지난 12월24일 문화연대 변호인에게 보내온 판결문에서 “외규장각 도서는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국가 소유 재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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