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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정식재판 청구
제 4차 예비재판 15일 열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캐나다 몬트리올연방구치소에 수감중인 전대근(49) 목사 사건 제4차 예비재판이 15일 오후 2시(현지시각) 몬트리올 법원에서 열렸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재판에는 전대근 목사 변호사와 몬트리올 총영사관측에서 영사 및 행정실장, 프랑스어 전문 공관직원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번 법정에서 변호인측은 검찰이 제시한 증거가 (외부 객관성 있는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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