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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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선족 ‘동북삼성’의 모내기철 풍광을 좇아서
“조선인, 황무지를 옥토로···” [아시아엔=강위원 사진작가] 중국 동북삼성은 겨울이 긴 혹한의 땅으로 무상기(無霜期)가 매우 짧다. 그래서 논농사에는 부적합 곳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이주해 간 조선인들은 가혹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논농사를 정착시켜 중국의 곡창지대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중국 동북지방 논농사의 역사는 1845년 평북 초산의 80여 호가 압록강을 건너 혼강 유역인 관전현 하루하자(下露河子) 태평초(太平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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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채꽃 만발한 중국 시골 풍경
6일 중국 쓰촨(四川)성 칭선(靑神)현 중옌(中巖)의 구릉지대 밭에 유채꽃이 만발해 있다. 논두렁밑에 가재야 해다졌다 나온다 오순도순 하다가는? 해다진줄 내몰랐다 판장수 판을지고 죽을판살판 넘어간다 독장수 독을지고 쿵쿵절사로 넘어간다 병장수 병을지고 병조판서로 넘어간다 충청도 줄복숭아 주지가 낭창 열렸네 강릉땅 강대추는 주지가가지나 열렸네 (경상남도 창원 지역에서 모내기를 할 때 부르는 농업노동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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