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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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인의 뜨락] 세계에이즈의 날 떠올리다, 희망! 그러나 아직도 멀기만 한 길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지혜학교 교장 역임] 지난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2013년 12월 1일 서울 적십자병원 강당에서 에이즈 환자를 돕기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그 날 저녁에 나도 참석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어느 아이 엄마의 증언을 들으며 쓴 시가 아래의 ‘희망’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동두천 양공주였고 자신은 청량리 등지에서 작부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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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내몽골 2살 女兒, 사후 장기 기증
선천성 뇌질환을 앓던 중국의 두 살 여아가 사망 후 장기를 기증해 중국인들에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 사는 펑레이-왕샤오페이 부부는 지난 9일 선천성 뇌 질환으로 숨진 딸 시무앙(希望)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해 많은 중국인이 시무앙의 죽음을 애도하며 경의를 표하고 있다. 올해 두 살이 조금 넘은 시무앙은 ‘희망’이라는 뜻의 이름답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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