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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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늘 전두환 법정 출두···광주 출신 예비역 장군이 말하는 호남의 ‘한’과 ‘희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제 강점 하 목포는 경성, 부산, 평양, 대구, 원산 다음의 6대 도시였다. 목포상고는 부산상고나 동지상고보다는 훨씬 명문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전남의 젊은이라면 모두 동경하는 명문 광주일고를 연상하게 하는 전남제일고로 개칭한 것은 지나쳤다. 그보다는 디자인 고등학교나 정보고등학교로 바꿨어야 옳았다. 상무대는 대한민국 장교라면 모두 거쳐 가는 곳이다. 해공군 장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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