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상

  • 동남아시아

    [템플스테이] 70대 싱가포르 기자의 백담사 ‘1박 2일’

    ‘차명상 대가’ 백거스님 “행복한 사람이 더 좋은 차를 우려냅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스트레이트타임스> 전 선임기자, 아시아기자협회 전 회장] 우리는 온돌이 깔린 나무 바닥위에 놓인 방석에 가부좌 자세로 앉았다. 백거 스님은 우리 신참자들에게 모든 것을 간단하게 알려주셨다. “숨을 깊이 들이 쉬고 내 쉬세요. 리듬을 느끼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몸의 긴장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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