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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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 탄핵 이후] 촛불 연인원 1600만···20차 집회 65만 시민 한 목소리 “민주주의 되찾았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탄핵 후 처음이자 마지막인 20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열렸다. 연인원 1600만, 이날 65만명이 모인 가운데 4달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통해 잃었던 민주주의를 되찾았다. 역사는 이를 길이 기억할 것이다.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박근혜?처벌,?재벌의?뇌물?거래 등 적폐?청산과,?사드?배치 반대 및 세월호?참사?진상?규명?등을?위해?3월?25일과?4월?15일?다시?광장에서?모이자”고?했다. 촛불 시민들은?”드디어?주말에?쉰다.?하지만?광장은 반드시?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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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종대왕·이순신장군도 박수갈채···’상록수’ ‘하야가 꽃보다 아름다워’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평론가] 흔히 최다관객이 몰리는 콘서트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도나우인셀 페스트’를 꼽는다. 무대 30개, 출연가수 2000팀 총관객 300만명. 1회 공연에 20만명 내외.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리는 ‘마와진’(Mawazine)이라는 콘서트 역시 조금 작지만 엇비슷한 규모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록인리오’는 4개 무대에 60만명의 관객이 모인다. 1969년 롤링스톤즈와 핑크플 로이드가 참가했던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1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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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와 양희은②] 전인권 광화문서 열창 ‘상록수’의 자매곡 ‘아침이슬’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전 MBC프로덕션 제작사업실장,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1970년대 중반, 두 사람의 인생은 더욱 다른 길을 걷게 된다. 한 사람은 퍼스트레이디의 대행자로, 다른 한 사람은 ‘금지곡 인생’을 살게 된다. 그 대비는 아직도 존재한다. 양희은도 박근혜처럼 군인출신의 장교 아버지를 두었다. 부친은 6·25 한국전쟁에서 공로를 세우고 병환으로 일찍 세상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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