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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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리수아래’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한-일편 11월 출간
[아시아엔=편집국]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는 세 번째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인 한국?일본편 <우리가 바다 건너 만난 것은>을 11월 발간을 목표로 번역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미얀마와 베트남에 이어 3번째로 발간되는 공동시집은 장애인들의 재능개발 및 예술활동 지원과 아시아국가 장애인들과의 국제교류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최명숙 대표는 전했다. 최 대표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 불자들에게 심적·물적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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