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참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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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리 참 쉽지요] 곤드레 나물볶음과 장아찌
‘곤드레’의 정식 명칭은 ‘고려엉겅퀴’이다. 흔히들 ‘술에 취해 정신을 놓은 상태’를 이르는 곤드레만드레와 관련이 있는 줄 알지만, 곤드레는 국화과 식물로서 민들레처럼 곤들레라고 불리다가 곤드레가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도 도깨비 엉겅퀴, 구멍이 등으로도 불린다. 곤드레로 유명한 강원도 산간 지방 할머님들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어려운 보릿고개를 넘기기 위해서 아이손 주먹크기에도 못 미칠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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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버찌주와 솔방울주
6월이라 그런지 봄꽃은 거의 지고 산과 들판에는 푸르름만 남았다. 소나무에는 한 두 개씩 솔방울이 맺혀가고 꽃이 만개했던 벚나무에는 검은 버찌들이?열렸다.?열매를 먹어보면 미처 알지 못하던 자연의 맛을?느낄 수 있다.?효능 또한?좋아서 술을 담가먹거나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소나무는 예부터 식품적 가치가 있는 만병의 영약으로 알려져 왔다. 소나무 속껍질은 말려서 식용하거나 가루를 내어 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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