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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인 박소영의 꿈과 현실, 그리고 모험의 시작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PART 1. 꿈? “이야기, 스토리텔링에 매력을 느꼈다” 영화인 박소영은 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후 쭉 영화감독을 꿈꿨다. 처음에는 PD가 꿈이었다. 이야기, 스토리텔링의 매력에 빠져서 이것을 영상화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방송부에 들어가 PD로 활동했는데 정작 그곳에서 그녀는 영화에 빠졌다. 당시 다양한 UCC공모전에 나가곤 했는데, 한번은 공모전에 수상하게 되어 영상제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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