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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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②중국, 한 단계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까
일당체제-개방경제 ‘덩샤오핑 이원론’에 머물러 덩샤오핑의 이원론(二元論). 이를 협공하는 좌우(左右) 강경파들. 무슨 철학논쟁이 아니다. 아니, 철학논쟁일 수도 있겠다. 세상에 흔히 알려진 중국공산당의 권력투쟁은 늘 이런 이론투쟁과 안팎을 이뤄왔다. 이원론의 주된 골자는 경제개혁에서 부르주아 자유화를 추진하면서 정치에선 이를 허용하지 않는 것. 정치는 공산당 일당체제를 유지하되, 경제는 개방을 지향해시장경제를 과감하게 도입한다. 이런 중국공산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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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① 2인자의 역할과 운명
27년간 중국 현대사의 한 축 떠받친 저우런라이 “조타수는 조류를 이용해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저우언라이(周恩來)의 말이다.이 말엔 대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 조타수는 저우언라이 자신이고, 조류는 마오쩌둥(毛澤東), 배는 중국혁명 또는 중화인민공화국 즉 공산 중국이다. 저우언라이에게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만년 2인자’이다. 그에 대해서는 여러 말이 있다. 그는 1949년 10일1일을 기점으로 197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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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정치적 천재’ 달라이 라마와 중국 군관의 ‘호사’
달라이 라마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수(元首)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도 태국의 푸미폰 국왕도 그에 못 미친다. 더욱이 아직도 건강하며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 그가 2년전 미국방문 중에 던진 화두, “중국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한마디는 중국의 아킬레스건을 치명적으로 후벼낸 것이다. 미국 방문 때 달라이 라마는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다. 21발의 예포도 없고 국빈만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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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타이완 항일독립투사 뤄푸싱 형장의 이슬로
2011년 중국 공산당 “민생·행복” 목청 2011년 3월3일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전인대·정협)가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한 국가정책자문기구 성격의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5일부터 시작되는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맞아 중국 공산당은 민생과 행복을 새로운 정치 좌표로 제시했다. 당시 식품가격과 부동산 가격 급등, 부정부패, 강제철거에 대한 분노가 확산되고 중동에서 ‘재스민 시위’ 시도가 나타나자 중국 지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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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년특집] 동아시아 권력교체기, “당분간 甲은 없다”
중국 만만찮은 국내정치 난제 ‘수두룩’…경제변수가 한미일동맹 변화시킬수도 동아시아 각국의 권력교체로 ‘6자 회담’ 필요성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미국의 오랜 우방인 일본에서 극우정권이 탄생함에 따라 미중 양국 간 외교적 명분 경쟁에서 중국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중국은 경제·통상 측면에서 한중자유무역협정(FTA)을 비롯한 양자간 FTA를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보이며, 실효성이 낮다는 판단아래 미국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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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 아시아인’에 아웅산 수치, 말랄라 선정
아시아기자협회·아시아엔 발표…“여성 리더십이 시대정신” 아시아 언론인들은 버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와 파키스탄의 15세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스프자이(Malala Yousafzai)를 ‘2012년의 아시아인’으로 선정했다. 군사독재정권의 억압 속에서도 조국 버마의 민주주의와 개방을 위해 헌신해 마침내 합법적인 지도자가 된 아웅산 수치,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다 탈레반 무장세력으로부터 총상까지 입은 말랄라는 모두 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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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이끄는 지도자, 한국 박근혜 그리고…
한국의?(차기)대통령은 박근혜. 스리랑카의 대통령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시아 각 국 정상들. 동북아시아 1 한국 : 박근혜 차기 대통령 2 북한 : 김정은(Kim Jong-Eun)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3 중국 : 시진핑(Xi Jinping) 총서기?4 일본 : 아베신조(Abe Shinjo) 차기 총리 5 몽골 : 차히야 엘벡도르지(Tsakhiagiin ELBEGDORJ) 대통령 동남아시아?6 타이완 : 마잉주(M? Y?ngji?)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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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 시대는 중국 첫 ‘계파정치’ 산물”
아산정책연구원 포럼서 중국인 교수 주장 ‘눈길’…“민주주의 진전, 바람직”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대의 특징은 집단지도체제를 특징으로 하는 중국에서 최초로 계파정치를 보여줬다는 점이며, 이는 모든 계파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하며 과거보다 분명한 진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진핑이 새 지도자로서 장점이 많아 낙관적이지만,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들 중 2번째로 나이가 어려 당분간 원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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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를 주목하는가?②
‘왜인(倭人)에게 술과 고기를 갖다 바치니… 통곡하지 않을 수 없다’ 차이위안페이(蔡元培)는 저장성 사오싱 출신이다. 사오싱은 우임금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고장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치수(治水)에 힘썼던 우임금은, 8년 동안 밖에서 지내며 자신의 집 대문을 세 번이나 지나쳤으나 결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우임금의 전설은 민간에 대대로 전해지며 백절불굴의 정신을 상징한다. 또한 사오싱은 와신상담(臥薪嘗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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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바마와 시진핑 시대, 인도의 선택은?
국내문제에 발목 잡힌 美-中-印, 지역현안에 당분간 집중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압승을 거두며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하고,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시진핑에게 자리를 넘겨주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정치 시나리오의 파장을 아시아에서 느끼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에서 대 인도 관계는 미국에게 그다지 큰 도전은 아닐 것이다. 대선 캠페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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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 칼럼] 시진핑 시대, 왜 차이위안페이(蔡元培)를 주목하는가?①
턱수염장이 장따궈(章大國)의 차이위안페이 예찬 몇 해 전 베이징 대학에서 만나 금세 친해진 장따궈(54세)는 청나라 대학자 장쉐청(章學誠, 1738~1801)의 직계 손자로, 꾀죄죄한 ‘볼품’에 비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차이위안페이(蔡元培, 1868~1940) 예찬론자다. 그 앞에서 차이위안페이 얘기를 꺼내면, 차이위안페이에 대한 일화를 토해 내느라 두 세 시간이 지나도록 입을 다물 줄 모른다. 장따궈는 오랜 세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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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티베트 “후진타오 계승한 시진핑, 과연?”
15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후진타오의 뒤를 계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도 다름살라(Dharmsala)에서 추방당한 티베트 사람들이?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15일 인도에서 열린 시위에서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가면을 쓴?티베트 사람이?티베트 국기에 둘러싸여? 두 눈을 가리는 난처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진핑 총서기가 공산당 당권과 군권을 동시에 넘겨받으며 중국에서는 10년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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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시진핑 주석과 차기 지도부
15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진핑은 새로 선출된 제18기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사진=신화사/Ju Peng> 시진핑 신임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운데)와?새로 선출된 18기 상무위원들. 리커창(오른쪽에서 세번째), 장더장(왼쪽에서 세 번째), 위정성(오른쪽에서 두 번째), 류윈산(왼쪽에서 두 번째), 왕치산(오른쪽에서 첫번째), 장가오리(왼쪽에서 첫 번째) 상무위원. <사진=신화사/Xie Hua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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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클린턴 안 만난 ‘시진핑’, 파네타 만나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리언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중국의 차기 최고 지도자 내정자인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에게 동행한 관원을 소개하고 있다. 이달 초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취소했던 시 부주석은 2주 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루머를 확산시켰고, 최근 활동을 재개한 이후 만난 첫 외빈이 파네타 장관이다. <신화/>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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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개 행사에 다시 나타난 시진핑
15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 농업대학교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이 국가과학대중화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인 시 부주석은 2주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암살 미수설’, ‘건강 이상설’ 등 변고설과 함께 ‘실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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