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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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 연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노회찬 의원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주일, 그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마음은 갈수록 더해간다. 길지 않은 의정활동 기간 그가 남긴 메시지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곳으로’ 다가가는 것이었다. 그의 2012년 10월 21일 진보정의당 대표 수락연설은 노회찬의 정치와 삶을 응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편집자> 다음은 연설 전문이다.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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