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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8/8] 설빙, 프놈펜에 1호점 오픈···日 ‘비정규직 선택’ 급증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서 대기환경 꼴찌 린펀시, 자료 조작했다 16명 징역형 -중국 북부 산시성의 린펀시 공무원들이 대기질 자료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7일 보도. -통합 관영매체인 ‘중국의소리’는 “중국 생태환경부 관료와 산시성 정부가 지난 6일 산시성 린펀시 류위창 시장을 불러 휘하 공무원들의 대기질 자료 조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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