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미대사관 폭발

  • [3월30일] 레이건 미대통령 총 맞아

    2008년 ‘킬링 필드’ 알린 사진기자 사망 2008년 3월30일 캄보디아 내전을 다룬 영화 <킬링필드>의 실제 주인공 디트 프란이 숨졌다. 영어 통역관이던 디트는 1973년 캄보디아 내전을 취재하러 온 쉔버그를 만나 크메르루주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캄보디아를 탈출하던 길에 보았던, 학살 희생자들의 계곡을 묘사하는 ‘킬링필드’란 말은 디트가 직접 만든 것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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