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 정치

    [손혁재의 四字정치] ‘마요선주’···이해찬 대표 ‘협치행보’에 박수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신임대표의 협치 행보는 바람직하다. 여당의 힘만으로 대통령 국정수행에 입법 뒷받침이 어려운 여소야대 정국에서 여야협치는 필수적이다. 협치의 기본은 국정에 대한 협조를 설득하면서 무리한 게 아니라면 야당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다. 야당도 거칠게 대립각만 세우지 말고 잘못한 건 강하게 비판해야 하지만, 잘한 건 박수쳐줄 줄도 알아야 한다. * 마요선주(馬要善走)…

    더 읽기 »
  • 정치

    [민주당 새 당대표 이해찬①] “공직자는 깐깐해야 돼요”

    [아시아엔=편집국] 이해찬 의원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로 선출됐다. 김대중 정부 교육부장관과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등에서 내각 경험과 소신 있는 일처리로 그에게 거는 기대가 많다. 이해찬 새 대표는 당대표 후보시절인 지난 21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인터뷰했다.?<아시아엔>은 당시 인터뷰 전문을 그대로 게재한다. ‘워딩’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독자들 이해에 더 보탬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더불어민주당 오늘 전당대회···송영길·김진표·이해찬 당대표 누가?

    [아시아엔=편집국] 한달 가까이 전국을 누비며 대결을 펼쳐온 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오늘 누가 집권여당을 이끌고 갈 수 있을지 판가름 난다. 송영길 후보는 ‘세대교체론’을 펴며 “당을 통합하고 사심 없이 문 대통령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역동적인 민주당, 새로운 민주당, 젊은 민주당을 향한 당원 동지들의 절절한 열망을 받들고 싶습니다.” 김진표 후보는 ‘유능한…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