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운

필자 최고운은 권진규미술관(춘천)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의 정체성 재조명 전시기획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했고, 박여숙화랑, (재)한원미술관, 종이나라박물관, 학고재에서 재직했다. 현재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강의 및 미술 칼럼니스트, 피카프로젝트 선임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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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운의 문화예술] 점과 선으로 무한의 세계 표현한 이우환 화백

    [아시아엔=최고운 미술 칼럼니스트, 피카프로젝트 선임 큐레이터] 이우환은 “적극적으로 견디는 것은 귀한 일이다. 운동선수나 선승(禪僧)과는 다른 방식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작법의 훈련을 쌓아간다. 더욱 큰 자유, 보다 선명한 세계를 원하기 때문이다. (중략) 한 점, 한 붓은 낭비 없이 에너지를 축척한 것, 연마되고 고양된 생명체인 것이다. 그것들은 호흡과 리듬을 조절하는 가운데 탄생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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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글쓰는 큐레이터’ 최고운 묻고, 최고운 답하다

    -글을 쓰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한 보편적인 수단이 말과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글쓰기 활동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관념을 들여다보고 되새기고 끄집어낼 수 있는 활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 있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란 당신에게 무엇인가요? “큐레이터에게 글은 숙명입니다. 어떤 미술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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