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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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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유엔, 시리아 ‘화학무기’지역 조사
시리아 정부 현장조사 승인…미국 “승인시점 너무 늦었다” 유엔은 최근 화학무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다마스쿠스 인근 구타 지역에 대한 조사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유엔 성명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다마스쿠스에서 (화학무기 사용여부 조사) 임무에서 지난 21일에 일어났던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는데 가장 우선 순위를 두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반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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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취재하던 여기자 집단성폭행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인도에서 이번에는 20대 여성 사진기자가 취재 도중 남성 5명에게 잇따라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잡지사에 근무하는 22세의 여기자는 전날 저녁 인도 서부도시 뭄바이의 한 버려진 공장 건물 안에서 남성 5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피해 여성은 특집기사와 함께 실을 사진을 찍고자 낡은 공장 건물을 남자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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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TPP 협상국 장관회의, “연내 타결 추진”
공동성명 발표…10월 APEC때 개략적 합의 모색 미국, 일본 등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에 참가중인 12개국 장관들이 연내에 협상을 매듭짓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24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각국 장관들은 전날 브루나이에서 폐막한 TPP 협상 참가국 각료회의에서 연내 협상 타결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 오는 10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협상 타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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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오만 국왕 이란 방문…미국-이란 중재할 듯
오만의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국왕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이란을 공식 방문한다고 국영 뉴스통신 ONA가 보도했다. 술탄 카부스 국왕은 테헤란 방문 기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모든 분야에서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카부스 국왕은 중도파 성직자 로하니 대통령 취임 이래 이란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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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모든 신생아에 혼합백신 접종
인도네시아 정부는 23일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과 손잡고 내년까지 전국의 모든 신생아에게 5가지 질병을 한번 주사로 예방하는 혼합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GAVI는 이날 서부 자바주 카라왕에서 5가(價) 혼합백신 보급사업 출범 행사를 열고 올해 대상지역인 4개주의 신생아 90만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했다. 내년에는 상반기 9개주, 하반기 20개주로 접종 지역을 확대, 33개주 460여만명의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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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인도, ‘루피화’ 추락 가속
인도 루피화 환율이 22일 한때 달러당 65 루피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루피화 환율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날의 달러당 64.11 루피보다 소폭 오른 64.55 루피에 마감됐다. 한때 달러당 65.56 루피까지 치솟기도 했다. 루피화 가치는 이날 닷새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 올해 들어 14.8%나 떨어졌다. 뭄바이 증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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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보시라이 재판, 공금횡령·직권남용 심리
보시라이(薄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의 재판이 23일 속개됐다. 지난(濟南)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이틀째 심리를 시작했다. 전날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심리가 이뤄진 가운데 이날 재판은 공금 횡령, 직권 남용 혐의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시라이는 랴오닝성 당 서기 시절 공금 500만 위안을 횡령하고, 아내 구카이라이(谷開來)의 영국인 독살 사건을 은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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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반기문 “시리아, 유엔 참여는 시간문제”
“화학무기 사용 강력 규탄…가능한한 빨리 개입”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3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시리아 사태에 대해 “언제 우리가 참여(participate)할 수 있을지는 이제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반 총장은 방한 이틀째를 맞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엔 세계관광기구(WTO) 스텝재단과 ‘월간 디플로머시’가 주최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과 파트너십’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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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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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필리핀, ‘산아제한’ 재고해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필리핀 < Philippine Daily Inquirer> (8월17일자 사설)? 산아제한 정책 제고해야 한다 대통령은?5~10년 안에 피임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펼치지 않는다는?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 우리는 중국, 태국과 똑같은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두 나라는 산아제한 정책을 지난 20~30년간 지속해 오면서 노동력 부족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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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대학생…최고 한류스타는 ‘김태희’
아시아 27개국 대학생 설문조사, 베스트 한류스타와 작품은? ‘한류’하면 떠오르는 스타는 누구일까. 가장 좋아하는 한류 작품은? <매거진 N>이 아시아 각국 대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는 소녀시대(12.0%, 모름/무응답 제외),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김태희(8.2%)라는 응답이 나왔다. 한국 드라마·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아이리스’(5.9%)로 나타났다. 소녀시대에 이어 빅뱅(11.0%)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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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북부 폭우로 이재민 100만명
115개 도시 1028개 마을에 피해…12명 사망·실종 최근 필리핀 북부 루손섬 일대에 쏟아진 폭우로 21일 오전(현지시간) 현재 10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방송들이 보도했다. GMA방송 등은 이날 방재당국을 인용, 마닐라와 북부 일로코스, 루손섬 중부와 남부지역 115개 도시 1028개 마을에서 약 10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들 이재민 가운데 13만29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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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후쿠시마원전 방사성물질, 대량 바다 유출
스트론튬·세슘 30조 베크렐…연간 관리기준의 100배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인 스트론튬과 세슘의 해양 유출량이 최대 30조 베크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도쿄전력이 21일 밝혓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물질 유출사고(2011년 3월)의 수습 대책 차원에서 오염수 배출 방지공사를 실시한 2011년 5월 이후 최근까지 바다로 유출된 오염수의 양과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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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최악’의 화학무기 참극
반군 “1193명 사망”…국제사회 “극악 범죄” 맹비난 정부 “전부 거짓말” 부인…사용 주체 논란 여지 유엔 조사단 파견된 상황서 일어난 배경 의문 시리아 사태가 화학무기 참극으로 내전 발발 2년6개월 만에 중대 고비를 맞았다. 시리아 반군과 인권단체 등은 21일(현지시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을 화학무기로 공격해 1300여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면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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