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국제사회 진상규명 촉구나서
말레이시아항공 보잉777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돼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295명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3월 승객과 승무원 239명이 탑승한 소속 MH370편이 실종된 지 불과 4개월 시차를 두고 또다시 터진 대형악재다. 외신에 따르면 17일 오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샤흐툐르스크 인근에서…
더 읽기 » -
사회
-
동아시아
문체부 조현재 제1차관 사표 미스테리
지난 15일 청와대에 의해 수리된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사표제출과 한국체육대 총장 후보등록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내달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앞둔 상황에서 유진룡 장관을 면직시켰다. 이에 따라 체육과 관광을 맡아온 김종 2차관이 장관 및 문화, 종교, 예술 등 제1차관 업무까지 겸임하게 됐다. 사태 전말은 이렇다. 조 전…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개혁 드라이브 이번엔?
부패 언론사 간부·지방관료 구속 이어 장·차관급 외 공무원 관용차 사용금지 중국이 앞으로 장·차관급을 제외한 관료들에 대해 일반적인 업무에서 관용차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강력한 관용차 제도 개혁안을 내놨다. 중국 정부와 공산당은 올해 안에 중앙 정부와 국가기관의 일반 공무용 차량을 취소하는 내용의 ‘중앙정부·국가기관 공무용 차량 제도 개혁 방안’을 16일 발표했다. 중국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동부그룹 급한 불은 껐다
계열사 회사채 2600억원 일단 해결…연말까지 1644억 남아 유동성 위기를 겪는 동부그룹이 이달 초순 만기가 도래한 회사채를 대부분 상환해 급한 불을 껐다. 17일 동부그룹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그룹 계열사의 올해 하반기 회사채 만기 도래 물량 4244억원 중 61.3%인 2600억원은 자체 자금으로 상환하거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 체제에서 차환이 이뤄지는 방식 등으로 해결됐다. 올 연말까지…
더 읽기 » -
정치
호주 탄소세 폐지… 논란 가열
호주 정부가 ‘2전 3기’ 끝에 전 정권에서 도입한 탄소세를 폐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 타당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7일 시드니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호주 상원은 이날 정부가 제출한 탄소세 폐지안을 찬성 39표 반대 32표로 가결했다. 토니 애벗 총리의 핵심 총선 공약이던 탄소세 폐지안은 야당이 과반인 상원에서 2번이나 부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더 읽기 » -
백승주 국방차관, 미얀마 베트남 중국 방문
백승주 국방부 차관이 17일부터 26일까지 미얀마, 베트남, 중국을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백 차관은 이날 미얀마를 방문, 민 아응 흘라잉 국방총사령관, 아웅 또 국방부 차관 등 미얀마의 군 고위급 인사들을 만난다. 21일에는 베트남에서 풍 꽝 타잉 국방부 장관을 예방하고, 응웬 치 빙 국방부 차관과 제3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갖는다. 22일부터는 중국을…
더 읽기 » -
문화체육부 장관 제1차관 ‘공석’ 사태
문화체육관광부가 장관과 제1차관 모두 공석 사태를 맞았다. 조재현 제1차관이 이미 떠난 데다 정성근 장관 후보자 사퇴에 이어 현직인 유진룡 장관마저 ‘면직’ 처분됐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17일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유 장관에 대해 면직통보를 했다. 앞서 정성근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음주운전 적발과 위증 논란 등에 휩싸인 끝에 16일 자진 사퇴했다. 정부 안팎에선…
더 읽기 » -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 거부당해
서울시 결정…당분간 개장 어려워 서울시가 17일 롯데 측이 제출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 신청에 대해 안전 등 보완대책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승인을 거부해 제2롯데월드의 임시개장이 당분간 어렵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9일 롯데로부터 임시사용 승인신청을 접수했지만 각종 안전사고, 석촌호수 수위 저하, 싱크홀 발생 등으로 시민 불안이 커진데다 시민자문단도 다수 미비사항을 지적하자 내부 검토…
더 읽기 » -
사회
-
동아시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고마워”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16일부터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을 올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주요제품 23종의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했다. 다만 그린티 라떼 등 19개 품목의 가격은 동결됐다. 대신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벅스 가격인상이 다른 커피전문브랜드들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커피전문 브랜드들은 지난해부터…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해남도에 세계최대규모 면세점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 건설중인 세계최대 규모의 면세점 개장일정이 발표되면서 중국 고객 의존도가 큰 국내 면세점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영 면세점인 중국면세품그룹유한책임공사(CDFG)는 ‘동방의 하와이’로 불리는 중국 하이난(海南)성 산야(三亞) 하이탕(海棠)만에 연면적 7만㎡ 규모의 세계최대 쇼핑몰을 완공, 오는 9월 1일 시범영업을 시작한다. 총 투자액 8억500만 달러(약 8300억원)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4만5천㎡…
더 읽기 » -
이번엔 CCTV 20대 女앵커
중 인터넷뉴스사이트 “부패혐의 체포돼 조사중” 보도 중국 관영 중앙(CC)TV의 유명앵커와 고위직 간부들이 잇따라 검찰에 체포된 가운데 이 방송사 20대 여성앵커도 부패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최대 인터넷뉴스사이트(騰訊網)은 16일 “CCTV 경제채널 ‘제일시간'(第一時間) 진행 여성앵커 아오양즈웨이(歐陽智薇·27)가 최근 당국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오양즈웨이는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 팔로워가 11만명이나 될 정도로 시청자 사이에서…
더 읽기 » -
‘비운의 네팔 왕세자’ 태국서 체포···대마초 소지 혐의
네팔 샤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파라스 샤(43)가 태국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태국 경찰은 샤 전 왕세자가 방콕 호텔에서 대마초를 갖고 있다 호텔 종업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다고 16일 밝혔다. 샤 전 왕세자는 관광 비자로 태국을 방문 중이었으며, 대마초 소지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구 상의 마지막 힌두왕조였던 샤 왕조는 2008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