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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정은 “아시아대회는 북남관계 개선 계기”
김양건 통전부장 100여일 만에 등장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체육인들이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를 통해 남북간 화해와 단합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라며 “김정은 동지께서 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남자축구 검열경기를 지도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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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 첫 참가 중국이 벌인 일은?
WSJ 보도 “미군 통신정보·전자신호음 도감청 등 스파이 행위 우려” 미국 주도의 2014년 환태평양(림팩) 연합군사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 중국이 ‘등록되지 않은’ 감시선을 몰래 보내 훈련 과정을 감시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이 아시아 국가들간 영토분쟁을 놓고 입장이 갈리는 등 두 나라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온 상황에서 중국의 첫 림팩 참가는 양국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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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가자 희생자 319명 대부분 민간인…이스라엘 동맹국도 우려 표명
반기문 총장 중동행…오바마는 어정쩡한 입장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희생자가 300명을 넘어서자 이스라엘 동맹국들이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이스라엘과 가자를 통치하는 하마스의 휴전을 중재하러 19일(현지시간) 중동을 방문한다. 이스라엘군이 지난 17일 밤부터 가자에 지상군을 투입하고 탱크와 자주포 등으로 공격을 멈추지 않아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최소 70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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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루 11명 형장이슬로 사라졌다…작년 전세계 사형집행 4100건
중국 3000건 이어 이란 이라크 많아 사형 폐지가 세계적 추세로 자리잡고 있음에도 지난해 사형 집행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탈리아의 사형 반대 단체 ‘핸즈오프케인’이 18일 밝혔다. 핸즈오프케인은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최소한 4106명이 사형 집행을 당했다”며 “이는 2012년의 3967명을 웃도는 것으로 이란과 이라크에서 사형 집행이 크게 증가한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이란은 15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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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美경제전문 ‘포브스’ “내 앞날은 예측 못 했다”
창간 100돌 앞두고 홍콩투자회사에 경영권 매각 97년 전통의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경영권이 홍콩의 투자회사에 넘어간다. <BBC>는 18일 “포브스 미디어는 회사 지분 과반을 홍콩 투자회사 ‘인티그레이티드 웨일 미디어 인베스트먼츠’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 겸 편집국장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조부(버티 포브스)가 세운 이 회사가 오늘 97년 만에 큰 전환점을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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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CNN ‘러시아투데이’ 기자가 사표낸 이유
러시아 관영 언론사 기자가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당한 말레이시아 항공기에 대한 자사 보도에 항의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러시아의 뉴스전문채널 ‘RT(러시아투데이)’ 런던 주재 기자인 사라 퍼스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RT에서 사임했다. 팀원들을 존중하지만 나는 진실을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직 의사를 밝히기에 앞서 “RT가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며 비판 트윗을 남겼다. RT는 ‘러시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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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기 피격’ 놓고 미 vs 러 책임 공방
美 파워 유엔대사 “친러시아 반군 지역서 미사일 발사” 추르킨 러 대사 “금지구역 비행 허가 우크라이나 정부 책임” 반기문 “피격 책임자 법의 심판대 반드시 세워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국제조사를 촉구했다. 안보리는 이날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긴급회의를 열어 15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누가 항공기를 격추시켰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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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집트, ‘타흐리르광장 집단 성추행’ 7명 종신형
이집트 카이로의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타흐리르 광장에서 집단 성추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7명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카이로 형사법원은 이날 선고 공판에서 지난달 3일과 8일 타흐리르 광장에서 발생한 4건의 성범죄에 연루된 피고인 7명에게 종신형, 또 다른 성범죄자 2명에게 징역 20년을 각각 판결했다. 이번 중형 선고는 압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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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결사항전 ‘하마스’는 어떤단체?
이스라엘 실체 인정 않는 무슬림형제단 분파 “휴전 거부로 이스라엘 반감 확대 반사이익” 분석도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중재안을 거부하며 결사 항전의 뜻을 굽히지 않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다. ‘이슬람 저항운동’을 뜻하는 아랍어 앞글자를 딴 하마스는 적대 관계에 있는 이스라엘에 무력으로 대항하는 이슬람 무장 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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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이즈계획 “2030년까지 퇴치 가능”
전 세계 에이즈 신규 감염 및 사망자 발생이 감소 추세에 접어들어 2030년에 에이즈 퇴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엔의 에이즈 대책 전담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해 에이즈 신규 감염이 210만건으로 2001년 340만건보다 38% 감소해 16년 뒤에는 에이즈에 대한 질병 통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16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UNAIDS는 “현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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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기 피격, “원래는 푸틴 전용기 노렸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한 세력은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용기를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항공청 관계자는 17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통신>에 “애초 격추범의 표적은 남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였을 수 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약 1주일간의 남미 국가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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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관피아’ 척결?
낙하산 기업 고위임원 ‘추풍낙엽’ 중국 정부가 관료들의 기업 재취업을 제한하면서 상장사의 ‘낙하산 독립이사’가 줄줄이 옷을 벗고 있다. 상장사 독립이사는 기업의 독단적인 경영을 견제하는 역할을 맡아 감사보다도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로, 전직 관료들이 주로 진출해 왔다. 중국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는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260여 명의 독립이사가 사직한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고 1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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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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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말레이항공기에 에이즈 전문가 100명 탑승
욥 랑게 국제에이즈학회 전 회장, WHO 대변인 포함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제에이즈학회(IAS)에 참석하려던 저명 학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에이즈학회 참가자 108명이 사고기에 탑승한 것으로 현지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AFP 통신도 에이즈 연구자, 의료계 종사자, 활동가 등 에이즈학회 참석자 100명가량이 탑승했다고 전했다.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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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하늘문화 대표 평화컨퍼런스서 기조연설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하늘문화) 대표는 최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열린 평화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하늘문화가 18일 밝혔다. 하늘문화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일(현지시각)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글로벌윤리를 위한 국제의회연합’(IPCGE, Inter-Parliamentary Coalition for Global Ethics) 주최 컨퍼런스에서 “지구촌에 많은 문제를 해결해기 위해 국제법에 전쟁종식 조항을 삽입하고 서명해야 한다”며 “분쟁의 주원인이 되는 종교세계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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