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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족 신화’ 금약그룹, 신안에 17.5MW태양광발전소 가동
김춘학 회장 “매년 수익금 1.5% 신안군에 기부” [아시아엔 편집국] ‘조선족의 신화’로 불리는 김춘학 회장이 한국에 17.5MW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립해 가동에 들어갔다. 중국 흑룡강성에 기반을 둔 부동산 시행개발 및 시공회사인 금약그룹은 외국 투자회사로서 지난달 말 전남 신안에 금산 및 대척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해 준공식을 거행했다. 발전소는 한중 기업 합작으로 이뤄졌다. 금약그룹은 2012년 전남 신안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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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노후실손보험료 가장 비싼 보험사는
[아시아엔=편집국] 이달 1일부터 출시된 노후실손의료보험 가운데 보험료가 가장 비싼 보험사 1위는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손해보험사 7곳(삼성·현대·LIG·동부·메리츠·한화·롯데)의 노후실손보험료(특약 포함)를 비교한 결과, 삼성화재는 55세 가입자 기준 남성 1만9585원, 여성 2만3713원으로 다른 보험사에 비해 보험료가 높았다. 삼성화재에 이어 보험료가 비싼 보험사는 현대해상, 한화손보, 롯데손보, 메리츠화재, LIG손보, 동부화재 순이었다. 삼성화재의 노후실손보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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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환류세’ 따라 세금 많이 낼 기업은?
[아시아엔=편집국] 대신증권은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소득 환류 세제’ 신설에 따라 시가총액 1조원 이상 대형 상장종목에서 최대 3조4천억원의 배당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대상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시가총액(시총) 1조원 이상 대형 상장사 중에서 환류 세제 도입으로 과세 대상에 들어가는 상장사들이 현금 배당성향을 20%까지 높인다면 배당은 3조4161억원이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환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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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가 박 대통령 관해 부끄러운 기사 썼다”
[아시아엔 편집국]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은 일본의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증권가 정보 등을 인용해 박 대통령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는 등 외국 언론이 다른 국가의 정상을 모욕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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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명퇴’도 뜻대로 안된다
서울지역에서 올해 하반기(8월 말) 교원 2386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신청자의 7.6%인 181명 만이 받아들여졌다. 명퇴 수당 예산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임용고시에 합격하고도 자리가 없어 교원 발령을 받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하반기 서울지역 교원 명예퇴직 대상자 181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립별로는 공립학교 138명, 사립학교 43명이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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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교황 방한] 쌍용차 해고자도 만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집전할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한국사회 갈등의 당사자들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정부와 천주교에 따르면 이날 미사에는 쌍용자동차 해고자들과 해군기지가 건설 중인 제주 강정마을 주민, 밀양 송전탑 건설 예정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명동성당 미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북한 천주교 관계자들도 초청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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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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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공계 대학생도 인문과목 이수해야
인문정신문화 고양 7대 중점과제 선정 인문멘토단 운영…참여학생에 장학금 우리 사회의 인문정신문화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한 7대 중점과제가 선정됐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제4차 회의를 열어 인문정신문화 고양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 보고와 함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7대 과제를 제시했다. 문화융성위 산하의 인문정신문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종호)가 주관해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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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 감소 수시모집 증가
2016학년도 입시계획 확정…논술 대학 줄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내년에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 모집 인원이 다시 늘어난다.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계속 커지고 논술을 시행하는 대학 수와 모집인원은 감소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대학교의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해 6일 발표했다. 201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6만5309명으로 대학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만1558명(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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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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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미 스마트폰 2대 중 1대는 한국제품
삼성전자가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꺾고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도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굳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집계한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36.2%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번 북미시장 점유율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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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수사권 검찰로 옮겨야”
한국 정보기관에는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적절한 입법·사법 감독체계를 갖추기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국제분쟁 연구기관 국제위기그룹(ICG)이 충고했다. ICG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 정보기관이 정보 실패, 정보의 정치화, 그리고 국내정치 개입이라는 3대 병리현상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 원장이 대통령선거 개입 혐의로 기소된 점을 거론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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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 투자 50조원 달할 듯
삼성그룹이 올해 시설과 연구개발(R&D) 투자에 사상 최대인 50조원 안팎을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력인 삼성전자의 설비투자액이 거의 제자리 상태여서 투자 규모가 크게 늘지는 않을 전망이다. 삼성그룹 전체 투자액은 2011년 42조원, 2012년 45조원 규모였으며, 지난해에는 49조원대 투자를 계획했으나 실제 집행액은 그에 약간 못 미친 48조원대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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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참총장 경찰청장 나란히 사표
권오성 육군참모총장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5일 각각 옷을 벗었다. 권오성 육참총장은 이날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사건 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권 총장은 이날 오후 한 장관을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금번 28사단 사건을 비롯해 육군에서 발생한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친 점을 송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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