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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저임금 15% 인상
[아시아엔]베트남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지역에 따라 15%가량 인상된다. 베트남 일간지 탕니엔 등은 응웬 떤 중 총리가 최저임금을 지역에 따라 최고 40만 동(19달러) 올리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업체들도 내년 1월1일부터 종업원 1인당 월 최저 215만 동(101.4 달러)∼310만 동(146.2 달러)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에 앞서 정부와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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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말레이시아 진출 추진
[아시아엔]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진출을 추진한다. SPC그룹은 지난 10일 현지 기업인 나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현지 업체에 사업권을 주고 수수료와 사용료를 받는 방식)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나자그룹은 제빵 사업으로 출발해 자동차 제조 및 판매, 부동산,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말레이시아 기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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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중국 주도 ‘FTAA’ 적극 지지 표명
미-중 ‘경제패권’ 경쟁 미칠 영향 관심…제22차 APEC 정상회의 개막 [아시아엔]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아태자유무역지대 구상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서 60㎞ 떨어진 휴양지 옌치후(雁栖湖)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세션1에서 5분 간의 선도발언을 통해 “중국이 제안한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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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불법거래’ 차단 국제회의 열려
[아시아엔] 관세청이 운영 중인 ‘세계 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는 스리랑카 관세청과 공동으로 ‘아태지역 정보연락관 회의’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세계관세기구(WCO),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와 중국, 일본, 인도 등 18개 회원국 대표 45명이 참석, 국제범죄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합동단속 프로젝트 추진현황, 최근 국제범죄(마약, C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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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도 ‘최우수김치’ 맛보러 오세요
[아시아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2014년 김치 품평회’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김치에 대한 시상식을 12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D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와 지방자치단체는 ‘2014년 김치품평회’를 통해 경기권(인천·경기) 등 8개 업체를 권역별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했다. 지난 5월에 56개 배추김치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5개월 동안 맛, 품질, 위생 등에 대한 엄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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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해외건설 7000억달러 돌파”
[아시아엔]해외건설인의 최대 잔치인 ‘201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이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회와 정부 주요 요인, 해외건설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65년 우리 건설업체가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한 후 수주 누계 총 60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미래비전을 제시, 해외건설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됐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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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공무원 비자 없이 입국
[아시아엔]한국·중국 공무원이 양국을 오갈 때 비자(사증) 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됐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국 정상 동석 하에 ‘한중 외교관·관용·공무여권 사증면제 협정’에 서명했다. 이 협정은 향후 양국의 국내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통보된 날로부터 30일 후에 발효된다. 이로써 유효한 관용·공무여권을 소지한 양국 국민들은 사증 없이 상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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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중국매출 2년새 35% 늘어
[아시아엔]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의 중국 매출이 최근 2년 새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FTA가 발효되면 이같은 증가세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1∼2013년 3년간 금융 및 공기업을 제외한 매출액(연결기준) 상위 200대 기업중 해외 실적을 공시한 회사 38곳의 중국 매출은 총 145조1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중국 매출은 2011년 108조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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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약세 영향 제한적”
[아시아엔]최근 엔화 약세의 여파가 국내 증시에 제한적인 영향을 줬다고 분석이 나왔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1일 “일본은행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 결정(10월 31일) 후 엔화약세 심화로 국내 증시는 수출주를 중심으로 하락했지만 여파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엔화 약세로 가격 하락폭이 컸던 기계, 운수창고 등의 수출 업종이 최근 반등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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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본격개방되나
상하이-홍콩 ‘후강퉁’ 거래 17일 개시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퉁'(扈港通)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 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양측 당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후강퉁 제도의 시행일자를 이같이 발표했다. 앞서 렁춘잉(梁振英) 홍콩 행정장관(행정수반)은 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뒤 기자회견에서 관계부처가 곧 후강퉁 시행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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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기업인 12월 부산 ‘집결’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기업들이 다음달 부산에서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2월1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4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아세안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 정부인사, 학계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주요 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09년 6월 제주에서 열린 CEO 서밋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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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삼성 50억달러 투자계획 승인
베트남에 대한 삼성전자의 30억달러 규모 투자계획이 최종승인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정부가 최근 북부 타이응웬 성의 휴대전화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은 올해 3월부터 가동 중인 연산 1억2천만대 규모의 타이응웬성 공장 부지에 추가로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타이응웬성 공장 투자는 기존의 투자분 20억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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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중국 방문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12∼16일 중국 투자 유치와 우호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중국 산둥성·상하이·광저우를 방문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오는 12일 중국 산둥성 지난(濟南)을 방문, 귀수칭 산둥성장과 우호도시 관계 10주년을 기념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차세대 리더포럼’ 발족식에 참석하고 내년 4월 이 행사를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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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60억 받고 중국 드라마 출연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32)가 중국 드라마에 60억원 넘는 개런티를 받고 출연한다. 비는 중국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DIAMOND LOVER·가제)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다이아몬드 러버’는 국내에서도 리메이크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을 연출한 대만의 천밍장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비는 극 중 세계 최고의 다이아몬드 회사 대표 소량을 연기한다. ‘차도남'(차가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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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도 한국의 ‘경제영토’ 됐다
한-중FTA협상 최종타결…품목수 기준 90% 이상 시장개방 한국과 중국간 FTA(자유무역협정)가 30개월만에 타결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전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FTA의 실질적 타결을 선언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회담에 이어 두 나라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FTA 서명식이 있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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