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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증권 매각입찰 국산 VS 일본계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증권 매각작업이 2파전으로 좁혀졌다. 26일 금융계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에서 마감된 현대증권 본입찰에 국내 사모펀드(PE)인 파인스트리트와 일본계 금융그룹 오릭스가 참여했다. 파인스트리트는 삼정KPMG의 창업자인 윤영각 회장과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리먼브러더스 부회장을 지낸 조건호 회장이 이끌고 있다. 파인스트리트는 지난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오릭스는 국내에서 OBS저축은행과 스마일저축은행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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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타이젠폰’ 인도서 성공

    ? 내달 방글라 출시…네팔 스리랑카도 검토 [아시아엔=편집국] 자체 운영체제(OS) 타이젠을 탑재한 저가 스마트폰 ‘삼성 Z1’이 인도에서 14일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5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인도 PTI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6일 연합뉴스 뉴델리발 보도에 따르면 삼성 측은 Z1이 신생 OS를 탑재한 것을 고려할 때 현재 판매 추이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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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밴드 오브 브라더스’가 준 교훈 “응급처치 이후가 더 중요”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제2차 세계대전 실화를 바탕으로 2001년 10부작으로 제작된 전쟁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 등장인물 중에 유진 로(Eugene Roe)라는 미군 의무병이 있었다. “유진, 빨리 와죠” “의무병 뭐 하나? 어서 와, 어서!” 독일군 포격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사방에서 의무병을 찾는 다급한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고통스런 절규가 이어지는 상황에 처한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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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24일]1984 애플 매킨토시 첫선 1989 정주영 북한방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매운 해풍…나를 가르치는 건/언제나 시간/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남은 날은 적지만…겨울바다에 가 보았지 인고의 물이/수심 속에 기둥을 이루고 있었네”-김남조 ‘겨울바다’ “청춘이란 마음의 젊음이다. 신념과 희망에 넘치고 용기가 넘쳐 나날을 새롭게 활동하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대의 것이다. 청춘과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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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월2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북한 경제특구 13곳 추가 발표…’실패잔혹사’ 반복?

    <알자지라> 나선·신의주 등?경제특구 실패···성공지역은 개성뿐, 전망 ‘불투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최근 경제특구 13곳 추가 설치를 발표했다. 그동안 북한의 경제특구 중 성공사례는 극히 드물다. 북한은 1991년 북-중, 북-러의 접경지대인 나선(나진, 선봉)을 경제특구로 지정했다. 당시 북한은 나선의 지정학적 강점을 강조하며 경제특구가 ‘부의 삼각지대’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사회기반시설이 1940년대 수준에 불과한 북한에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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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해외현장 원가상승”

    목표주가 잇따라 하향조정…”작년 4분기 ‘어닝쇼크’ 기록” [아시아엔=편집국] 증권가에서 대림산업에 대한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대림산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2천원으로 20% 낮췄다. 채상욱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27억원, 매출액 2조5500억원 등의 실적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모두 5개 해외 현장에서 원가 상승이 발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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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출신이 총리 됐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일단 유임…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 [아시아엔=편집국] 경찰청장 출신의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정홍원 총리를 잇는 새 총리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집권 3년차를 맞아 내각과 청와대 개편을 단행했다고 윤두현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총리의 전격적인 교체는 문건유출 파문과 연말정산 ‘대란’ 등에 따른 민심악화와 지지율 하락 등을 막고 국정동력을 회복하기 위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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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경제성장률 3.3% 그쳐

    한은 예상치 크게 미달…민간소비 5년만에 최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우리나라의 연간 경제성장률이 3.3%에 그쳤다. 또 작년 4분기에는 전기보다 0.4% 상장하는 데 그쳐 9개 분기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GDP는 전분기보다 0.4% 증가했다, 4분기의 저조한 실적으로 연간 성장률은 3.3%에 그쳤다. 2013년의 3.0%보다는 소폭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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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23일]1997 한보철강 부도 2008 가자자구 팔레스타인 수천명 이집트로 월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튼튼한 줄기를 얻고/잎은 흔들려서 스스로/살아 있는 몸인 것을 증명한다. //바람은 오늘도 분다/수만의 잎은 제각기/몸을 엮는 하루를 가누고/들판의 슬픔 하나 들판의 고독 하나/들판의 고통 하나도/다른 곳에서 바람에 쓸리며/자기를 헤집고 있다. //피하지 마라/빈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오규원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이해가 상반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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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현금배당 대폭 늘린다

    매출액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년만에 최저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가 환율 직격탄을 맞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이 7조원대 중반으로 떨어져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그러나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투자자들에 대한 현금배당을 작년보다 54%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4년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지난해 연간 496만1877대를 판매해 89조25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러한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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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월22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中 남수단·케냐 UN평화유지군 파견

    중국 <CNTV> 왕이 외교부장 “중국-아프리카 협력은?서구의 ‘식민지배’와 달라”? [아시아엔=편집국] 1991년 이후, 중국 외교부장의 연초 아프리카 순방은 관례가 됐다. 지난 1월 초, 왕이(Wang Yi) 중국 외교부장은 케냐, 수단, 카메룬, 적도 기니, 콩고 등을 순방하며 아프리카와 교역 및 투자 등 경제협력을 논의했다. 실제로 중국은 동아프리카 경제대국 케냐에 6억달러 규모의 공항건설에 투자하며 사회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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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22일] 2011 박완서 별세, 2007 ‘엠마우스’ 창설 피에르 신부 선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 기슭에 앉아/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정호승 ‘또 기다리는 편지’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괴테 1637(조선 인조 15) 강화도, 청 군대에 함락됨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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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CGV,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예술영화관’

    [아시아엔=편집국] CJ CGV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를 개관한다. CGV는 22일 베트남 CGV호치민 팍슨파라곤의 2개관, CGV하노이 호금플라자 1개관을 아트하우스로 운영해 베트남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CGV는 젊은 영화감독의 저예산 영화, 예산이 없어 상영 기회를 얻지 못한 작품, 영화제 수상작 등을 상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트하우스 관람 활성화를 위해 감독과의 대화 ‘선데이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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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기 일가 동부화재 지분 90% 이상 담보잡혀

    [아시아엔=편집국]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일가가 동부화재 보유지분의 90% 이상을 금융권 담보로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 재벌닷컴 등에 따르면 김 회장과 장남인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 장녀 김주원씨 등 김 회장 일가는 자신들이 보유한 동부화재 지분 가운데 90.08%를 금융권에 돈을 빌리기 위한 담보로 제공했다. 김 회장 일가가 보유한 동부화재 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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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이직률 10% 넘어

    LG전자 포스코 신한금융과 함께 ‘지속가능 100대 기업’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포스코와 삼성전자, LG전자, 신한금융지주회사 등 4개 한국 기업이 지속가능한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캐나다 경제전문지 코퍼릿나이츠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막을 올린 세계경제포럼(WEF) 제45차 연차총회에서 전세계에서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이 큰 100대 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 기준으로는 일반적인 경영 현황 외에 세금 납부, 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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