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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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중국 천하통일⑬] 종횡가 소진·장의, 합종연횡책으로 천하 평정

    소진(蘇秦), 합종책으로 6국의 공동재상 되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소진과 장의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적수공권의 서생들이다. 특히 소진은 주나라 낙양 사람으로 머나먼 동쪽 나라 제나라까지 귀곡선생을 찾아가 공부하였다. 그들은 전국시대의 모진 세월을 오직 세치 혀로 명성을 떨치는 천하제일의 책사로 성공하고자 했다. 귀곡자도 그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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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18] 인도 청년, 세계최경량 인공위성 개발·트럼프 탄핵 거론…러 스캔들 수렁속으로

    [아시아엔 편집국] 1. 인도 청년, 세계최경량 인공위성 개발 – 18살의 인도 청년 리파트 샤루크가 미 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한 과학경진대회에서 무게 64g의 초소형 인공위성을 출품해 우승. – 리파트는 탄소섬유를 이용한 3D 프린팅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이 인공위성을 만들었다고 말함. – 나사는 다음달 이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올릴 계획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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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17] 헤일리 美유엔대사 “北 핵·미사일 중단하면 대화 용의”·’중국의 트위터’ 웨이보, 원조 넘었다

    니키 헤일리 美 유엔대사(가운데)가 안보리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아시아엔 편집국] 1. 헤일리 美유엔대사 “北 핵·미사일 중단하면 대화 용의” –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16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핵 개발(nuclear process)과, 관련 실험의 전면중단(total stop)이 이뤄진다면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함. – 진정성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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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세미나]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새정부 혁신방향’ 세미나

    [아시아엔=편집국]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발제 및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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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중국 천하통일⑫] 전국시대 최고 스승 ‘귀곡자’와 제자 4인방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귀신이 사는 깊은 계곡, 귀곡 산장에 사는 귀곡자는 당대 최고 사학의 스승. 그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자를 가려 뽑았다. 아니, 안 뽑았다. 도대체 그의 학당 입학시험을 통과하는 자가 없었다. 그 자신조차 사람들과 별로 교류하지도 않았다. 이런 그에게 당대의 인물들 극소수가 문하에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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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터뷰] 인도 ‘레이크사이드 국제다큐영화제’ 총괄 닐리마 마투 PD

    “시끌벅적 도시 떠나 고요한 숲에서 삶의 역동 나눠” [아시아엔=군짓 스라(Gunjeet Sra) 인도 Sbcltr 편집장]?기자가 편집장으로 있는 <Sbcltr>은 다큐멘터리영화만 상영하는 특별한 영화제를 주관하고 있는 여기자 닐리마 마터(61)를 만났다. 닐리마 마터는 지난 30년간 <Spotfilm>이라는 영화제작사에서 다큐멘터리와 NGO영화들을 제작하는 책임 프로듀서이자 기자 겸 작가로 활동해 왔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아시아기자협회 인도지부를 책임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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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16] 랜섬웨어 공격 ‘북한 배후설’·중국 ‘일대일로 포럼’ 폐막

    [아시아엔 편집국] 1. 랜섬웨어 공격 ‘북한 소행설’…중요한 단서 포착 – 지구촌을 덮친 랜섬웨어 기습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주장이 나옴. – 구글 등 정보기술 연구원들은 컴퓨터 네트워크에 손상을 입힌 지구촌 사이버 공격 랜섬웨어가 잠재적으로 북한과 연계된 정황들이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주장. – 러시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는 이번 랜섬웨어 사태에서 발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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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께 긴급제안] 초중고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술 마시는 로봇을 개발한 사람이 있다. 2015년 말 아트센터나비(센터장 노소영)가 주최한 로봇잔치에서 술 마시는 로봇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끈 박은찬씨다. 술을 마시면 볼이 빨개지고 과음했다 싶으면 술을 거절한다. 폭탄주도 거뜬히 마시는 로봇을 기억하실 거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작년 8월 핀란드 오울루로 연수를 떠난 박씨가 15일 밤(한국시각)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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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목련은 지면서도 다 봤다” 박용주 시인의 5.16쿠데타와 5.18광주민주항쟁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박용주는 시 ‘목련이 진들’로 1987년 전남대 ‘5월문학상’에 당선했다. 당시 시인의 나이 15살, 전남 고흥 풍양중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그 때 시들을 모아 시집 <바람찬 날에 꽃이여, 꽃이여>를 펴내고 난 이후에는 시작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신록이 눈부신 계절 오월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부른다. 온갖 새싹들이 4월의 망설임을 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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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스마트도시 건설과 4차산업혁명

    [아시아엔=오동근 ㈜제브라앤 시퀀스 대표이사] 가는 곳마다 ‘4차 산업혁명’이다, ‘스마트도시’다, ‘변화’다 하면서 아우성이다. 이제 스마트도시 건설이 전국에 퍼질 것처럼 준비하고 있다. 아니, 그걸 넘어 스마트공장을 지나 이제는 버스 타고 스쳐 지나는 식당이름마저 ‘스마트 식당’이란다. 사람이 들어가면 수저가 자동으로 나오는 곳이란 말인가?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보니 참으로 웃긴다. 허울 좋고 제목만 잘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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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문재인정부 전문성 명분 ‘그들만의 리그’ 피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 성공의 지름길은 문민통제이다. 모든 걸 정치적 계산에 따라 결정하는 검찰과 관료 군인 언론을 제어해야만 한다. 법무장관도 국방장관도 경제부처장관도 전문성이란 명분으로 ‘그들만의 리그’가 되면 안 된다. 민주시민의식이 확고한 비검찰 비관료 비군인이 개혁을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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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2분정치] 지지도 기대도 높은 문재인 정부, “100일 내 임기 5년 밑그림 그려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의 하루하루는 신선하다. 조국 민정수석 등 인사의 내용도, 인천공항 비정규직문제 해결 등 정책방향도, 대통령의 탈권위적인 일상적 행위도 바람직하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와 지지가 높은 지금이야말로 개혁의 최적기이다. 100일 안에 새정부 5년의 커다란 밑그림을 다 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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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상덕의 평화일기] “사드 가면 평화 온다” 원불교 두 교무의 단식은 끝났어도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내 삶에서 30대를 온전히 보냈던 전주는 생각만으로도 나를 꿈틀거리게 한다. 1995년 어느 가을 날 통일운동에 헌신한 분들, 교육운동의 보람으로 사시는 분들과의 밤을 새우는 토론에서 내린 전라북도의 정신은 ‘저항운동’이었다. 16세기 백성을 위하지 않는 임금은 갈아엎어야 한다는 혁명가 ‘정여립의 난’과 1894년 조선봉건사회 해체와 변혁을 요구한 ‘동학농민운동’에 그 뿌리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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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스승의 날’, 하늘 같은 ‘스승의 은혜’ 지은 강소천 떠올리다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강소천은 함경남도 고원 출생으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소설가이다. 현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밝고 건강한 정신을 담은 글을 썼다. 막스 베버는 “현대사회의 교사는 지식 판매상과 같다”고 했다. 슈퍼마켓 점원이 가게에서 상품을 파는 것이나 교사가 학교에서 지식을 파는 것이나 별 차이점이 없다고 보았던 것이다. 실제로 학교 밖에는 학교 교사보다 더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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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02살 어머니 품에 안긴 노목사···”참 따스하고 포근해”

    [아시아엔=이해학 성남 주민교회 원로목사] 아들에게 쑥국 끓이신다며 쑥 뜯으시는 102세 어머니. 내 품에 안긴 어머니와 나는 옛 노래를 부른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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