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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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18광주와 브레히트의 ‘살아남은 자의 슬픔’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Brecht, Bertolt 1898~ 1956)는 독일 출생의 시인이자 극작가. 문학 활동을 하다가 나치에 쫓겨 오랫동안 망명 생활을 지속했다. 시집 <살아남은 자의 슬픔>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다. 1980년대에 지식인으로 산 사람들 중에서 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사람들은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렸다. 특히 5.18항쟁에 참여하지 못 하거나 안 한 사람들 그리고 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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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재인정부 개혁과제] 외교안보④사드문제, 주한미군주둔비 ‘딜’로 풀릴 것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6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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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중국 천하통일⑭] 설상재(舌尙在) 원조 ‘장의’ 등장

    “이 혀만 붙어 있으면 되지. 다른 건 필요 없소”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소진은 친지들의 자신에 대한 태도 변화를 씁쓸하게 바라보다가, 형수에게 묻는다. “형수님께서는 전에는 저에게 막 대하시더니 지금은 왜 공손하게 대하십니까?” 하니, 형수는 “지금 도련님의 지위가 높고 재물이 엄청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소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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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③ 박근혜정부 ‘통일대박’ 속히 폐기해야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는 트럼프와 시진핑?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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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문재인정부 개혁과제]외교안보② 對北 ‘스마트 포용정책’, 중국은 ‘실용적 동반자’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축하전화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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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 외교안보①정의용 실장·강경화 장관, 한미 ‘실용적 동맹관계’로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원장 이종수 행정대학원 교수)은 ‘새정부의 혁신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5차에 걸쳐 기획세미나를 엽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미동맹의 재창조 △행정-입법 관계 및 정당·선거제도 발전 △정부 개혁 △공기업 혁신 △국정원 및 검찰 개편 등의 5개 분야에 학계·언론계·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 및 토론을 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6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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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고은 시인 ‘삼거리 주막’ 영어번역 클레어유 버클리대 교수 만해대상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2017 만해대상 문예대상 공동수상자 클레어 유(한국명 임정빈·79)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버클리대 한국학센터 상임고문으로 오랫동안 한국어 교육발전에 주력해온 원로교수다. 한국어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법에 관심을 가지면서 한국어교육론의 이론·실제에 대한 연구 및 실천에 앞장섰다. 1975년부터 한국어 교육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1980년부터는 버클리대 동아시아어문화과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책임교수로 30년 가까이 강단에 서왔다.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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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최동호 한국시인협회장, ‘불립문자’와 ‘불이문자’의 길항

    최동호 고려대 명예교수 <사진=고려대 홈페이지> 2017 만해대상 문예부문 수상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2017 만해대상 문예대상 수상자인 최동호(69) 한국시인협회장은 한국문단을 선두에서 이끌어온 중진 비평가다. <황사바람>(1976)으로 시인의 길에 들어섰다. 197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으로 당선돼 40여년 평단을 이끌어온 현장비평가이자 대학에서 40년 넘게 한국현대시를 연구하고 가르쳐왔다. 그의 시집 <딱따구리는 어디에 숨어 있는가>(1995)는 불교적 사유와 선적(禪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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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침팬지 할머니 제인 구달의 평생은 ‘구도求道’의 길이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Jane Goodall) 2017 만해대상 실천부문 수상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자연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우리의 영혼에 필요한 일이다. 시카고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두 지역을 골라 한 지역에는 길거리와 건물의 창틀 틈 등 최대한 많은 곳에 녹지를 조성하는 실험을 했다. 6개월 후 조사해보니 녹지를 조성한 지역 사람들의 폭력성과 범죄율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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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리아 내전의 평화 수호천사 ‘하얀헬멧’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2017 만해대상(평화부문)에 선정된 ‘하얀 헬멧’(The White helmets)은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구호단체다. 정치성향이나 종교, 종파에 상관없이 전쟁터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고 있다. 공식 설립은 2014년이지만 실제 활동은 그보다 앞선 2012년 시작됐다고 한다.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온 인류를 구하는 것이다”라는 모토 아래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구조현장에서 주로 하얀 안전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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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용운 선생의 흐뭇한 미소···2017만해대상 하얀헬멧·제인 구달·최동호·클레어 유

    강원도 인제군 만해마을에 있는 만해 한용운 선생 흉상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하얀 헬멧, 제인 구달, 최동호, 클레어유.”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의 평화·민족·예술 사랑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만해대상 2017년 수상자들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평화부문 하얀 헬멧=시리아 내전 현장에서 시멘트가루를 뒤집어쓴 채 콘크리트 폐허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자원봉사자 단체 △실천부문 제인 구달=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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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멕시코 감옥으로부터의 절규···”하루빨리 한국 엄마품에 가고 싶어요”

    박근혜 정권때 갇혀 문재인 정부서 매듭 애견옷디자이너 양씨 16개월 멕시코 옥살이 [아시아엔=편집국] “그동안 주위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18일(멕시코 현지시각) 멕시코 연방법원(암빠로 고등법원)이 구속적부심 헌법소원(암빠로) 인용에 대한 검찰의 항고를 기각함에 따라 늦어도 6월 12일 이내에 석방될 예정인 양아무개(39·애견옷 디자이너)씨의 소감이다. 양씨는 이날 자신이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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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방은진 ‘집으로 가는 길’ 감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에 위로편지

    [아시아엔=방은진 영화감독, 강원영상위원회 위원장] 작년 여름 양모씨의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설마 제가 연출·감독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와 같은 일이 또 벌어지다니···. 2004년엔 프랑스 파리에서, 2016년 1월엔 멕시코에서 똑같은 사건이 반복되다니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화 속이 아니라 현실에서 실화로 나타났습니다. 이국땅 교도소에서 아무런 죄도 없이 1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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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87 대 79 대 71’···문재인 대통령 임기5년 긍정 전망 이명박·박근혜와 큰 차이

    [아시아엔=편집국] “87%, 79%, 71%.” 취임 2주차에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두 전임 대통령의 ‘향후 5년 직무수행 긍정 전망’이다. 한국갤럽이 5월 셋째 주(16~18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전망을 물은 결과 87%가 “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7%만이 “잘못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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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19] ‘마약과의 전쟁’ 두테르테 “반대자 참수” 위협·日, 음란물 출연강요 대책 마련 나서

    [아시아엔 편집국] 1. 인권보호 요구 불구 두테르테 “마약전쟁 반대자 참수” – ‘마약과의 유혈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국내외의 인권보호 요구를 아예 외면할 모양. – 19일 필리핀 GMA뉴스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한 행사에서 불법 마약의 부작용을 다시 언급하며 마약과의 전쟁을 비판하는 인권 옹호론자들을 참수하겠다고 위협. – 필리핀에서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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