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사회

    [오늘의 시] 이백 ‘산중문답’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더 읽기 »
  • 동아시아

    모스크바특파원은 러시아를 이렇게 봤다···”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아시아엔=김혜원 인턴기자] 한반도와 국경을 접하고 있음에도 멀리 떨어진 나라처럼 잘 알지 못하는 나라가 있다. 러시아다. 하지만 계속해서 커지는 러시아의 힘을, 푸틴의 리더십으로 러시아에 찾아온 변화를 고려한다면 러시아를 소홀히 할 수 없다.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남현호 지음·다우, 2012)는 러시아의 정치, 경제, 외교에서 생활문화까지 우리가 알아야할 러시아의 많은 것을 담고 있다. <부활을 꿈꾸는…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1] 인도에도 한류바람?···’국제시장’ 리메이크 내년 개봉

    [아시아엔=편집국] 1.?인기배우 살만 칸 주연···’아저씨’ ‘세븐데이즈’도 리메이크 -중국, 동남아 등과 달리 한류가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했던 ‘발리우드’ 인도에서 한류가 점차 주목받고 있음. 특히 최근 한국 영화를 잇달아 리메이크하는 등 한국 콘텐츠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분위기. -1일 코트라 뉴델리무역관에 따르면 영화 ‘국제시장’을 리메이크한 작품 ‘바라트’가 인도 최고 인기 영화배우 살만 칸이 주연으로 내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설악 조오현의 선시조⑩] 대숲에 일던 바람은···어둠 속 타는 숨결

    [아시아엔=배우식 시인] 부처가 녹야원에서 최초로 설법한 내용이 사성제(四聖諦)다. 이중에서 첫번째인 고성제(苦聖諦)는 현실의 삶의 모습을 나타낸 것인데, 현실의 인생은 고(苦) 즉 괴로움이라는 것이다. 그 괴로움의 원인은 갈애(渴愛: 집착과 애착)다. 사성제는 불교의 대표적인 진리인 동시에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이다. 내세에서 사후의 존재성이 현생에서의 행위(業)와 관련된다고 생각하는 인과사상(因果思想)이 명확하게 된다. 인과응보를 강조하는 불교에서는 오도(五道)와…

    더 읽기 »
  • 사회

    독일에 2-0 완승, “월드컵 승패는 결국 ‘평상심’에서 갈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9일 축구대표팀이 귀국했다. 세계 1위 독일과 러시아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멋지게 치른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대부분 질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최선을 다하며 무려 2대0으로 이겼다. 필자는 2002년 서울월드컵 4강에서 맞붙었던 역시 독일과의 경기 때 ‘황태자의 첫사랑’의 무대,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있었다. 점심을 겸해 대형식당에서 독일사람들과 우리 한국인들이…

    더 읽기 »
  • 사회

    [오늘의 시] ‘우리들은 지지않았다’ 이도윤 “붉은 함성으로 더 뜨거운 세상을 울리자”

    우리는 지지않았다 북소리 높여라 장미같은 피들아 너는 이미 낡은 역사위를 딛고선 나의 푸른 발… 머리 떨구지마라… 너는 결코지지않았다 우리 붉은 함성으로 더 뜨거운 세상을 울리자 흔들어놓자 우리의 푸른 아들아.  

    더 읽기 »
  • 사회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키워드···‘VAR’과 ‘디펜딩 챔피언의 저주’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6월15일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개막전을 시작으로 30일 파나마-튀니지 경기까지 총 48경기의 조별예선이 끝났다. 수많은 이슈와 감동을 준 조별 리그를 몇가지 키워드로 되돌아 본다. VAR?이번 월드컵에서 최초로 도입된 VAR(Video Assistant Referee)은 경기장에 설치된 총 12대의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비디오를 2명의 부심과 영상관리자 1명이 판독하는 시스템. 최종 결정은 주심이 내린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간도 무장독립투쟁 최운산 장군을 아십니까?

    ‘봉오동 전투’ 선봉, 순국 73주기 추도식 5일 국립현충원서 [아시아엔=최성주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윤경로)는 항일운동가 최운산(1885∼1945) 장군 순국 73주기 추도식을 7월 5일 오후 2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연다. 국가보훈처·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가 후원하는 추도식은 최운산 장군 약사 보고, 추도사, 추모시 낭독,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최운산 장군은 1919년 임시정부와 연계해 봉오동에 ‘대한군무도독부’를 조직했고, 1920년 간도에…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6/30] 인도네시아판 ‘세월호’···과적·안전불감증

    [아시아엔=편집국]?1. 과적·안전불감증 여객선 침몰···인도네시아판 ‘세월호’? -정원 40여명에 불과한 배에 승객 214명과 오토바이 70여대를 태우고 운항하던 인도네시아 여객선 선체가 사고 10여일만에 수심 420m 지점에서 발견됨.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토바호수에서 지난 18일 침몰한 여객선 ‘KM 시나르 방운호’에서 구조된 승객은 18명, 시신으로 발견된 승객은 4명에 불과해 200명 가까운 승객이 실종상태임. -해병대 수색당국은 “수심이 깊어…

    더 읽기 »
  • 사회

    독립 58돌 콩고민주공화국 예수사랑교회서 기념행사

    [아시아엔=편집국] 콩고민주공화국 58주년 독립기념행사가 30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87-2 서초중앙플라자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콩고민주공화국 유학생커뮤니티(DECOC)와 예수사랑교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에선 주한 콩고 크리스토퍼 구웨이 대사가 참석해 연설을 한다.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는 특별메시지를 전달하며, 겐두사 회장의 DECOC 소개와 축하인사가 이어진다. 이날 기념행사에선 크리스 카베야 DECOC 회원이 ‘문화 다양성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더 읽기 »
  •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16강 이미 확정된 잉글랜드-벨기에 끝까지 ‘최선’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이미 서로 2승씩을 거두어 16강을 확정지은 벨기에와 잉글랜드가 맞붙었다. 이번 조별 예선 스페인vs포르투갈 경기와 더불어 가장 기대를 모았던 경기였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조 1위를 하면 8강에서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서로 이기지 않는 축구를 하지 않을까 예상했다.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진 선발 명단이 나왔다. 득점왕 경쟁을…

    더 읽기 »
  •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콜롬비아에 패배 세네갈, 日에 ‘페어플레이 점수’ 밀려 탈락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차전 일본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하며 1패로 조별 예선을 시작한 콜롬비아는 폴란드와 세네갈을 내리잡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1승1무로 무승부만 거두어도 자력으로 진출이 가능했지만 패배하며 탈락했다. 콜롬비아는 16강 진출을 위해선 꼭 승리가 필요했다. 무승부만 해도 되는 세네갈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미나 선수의 헤딩골이 결승골이 된 것이다.…

    더 읽기 »
  •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16강진출 日, 폴란드와 무성의한 경기에 관중 ‘야유’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승1무로 무승부만 기록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올라갈 수 있던 일본은 폴란드에 패배했다. 하지만 같은 시간 열린 콜롬비아-세네갈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승리를 거두며 세네갈과 승점과 골득실이 같았지만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앞서 16강에 진출했다. 2패를 당한 폴란드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일본은 선발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경고…

    더 읽기 »
  • 사회

    [러시아월드컵 리뷰] 첫 출전 파나마, 튀니지에 패배 “1승은 하늘의 별따기”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H조 꼴지 자리를 두고 파나마와 튀니지가 물러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두 팀 모두 2패로 16강 진출이 좌절 된 상태에서 마지막 1승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치른 결과 승자는 튀지지였다. 사상 첫 월드컵 진출 꿈을 이룬 파나마는 잉글랜드 경기에서 월드컵 본선 첫골을 기록했고 마지막 튀니지를 상대로 선제골을…

    더 읽기 »
  • 정치

    ‘유료방송 합산규제 연장 법안’ 대표발의

    입법 미비로 인한 특정사업자 독점 방지 위해 합산규제 2년 연장 추혜선 의원, “미디어 환경변화, 시장경쟁 상황 고려해 재평가 필요” [아시아엔=편집국]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6월 27일 일몰되면서 합산규제를 다시 연장하는 법안(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추혜선 의원(정의당 원내부대표)은 28일 특수관계자를 포함한 하나의 유료방송사업자가 전체 유료방송사업 가입자 수의 3분의 1을 초과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