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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보이그룹 ‘워너원’ 올가을 관악캠퍼스 달군다

    [아시아엔=편집국] 인기그룹 워너원(Wanna One)이 대학총동창회 초청 콘서트 무대에 선다. 한국 K-POP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꼽히는 워너원은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신수정) 초청으로 10월 21일 서울대 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서울대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과 지역주민, 다문화가정, 저소득·소외계층 등 3만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이 대학동창회 초청무대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향후 아이돌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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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노동자’ 박노해가 ‘노동자’ 노회찬에게···”멀리 가는 그대여”

    멀리 가는 그대여 나의 길들은 어두웠으나 나의 사랑은 무거웠으나 너에게 꼭 하고 싶은 그 한마디 말이 떠오르지 않아 세상의 모든 말을 다 떠올려야 했다 너에게 가닿는 그 하나의 길을 찾을 수 없어 세상의 모든 길을 다 찾아 헤매야 했다 너에게 놓아주고픈 지순한 등불 하나 비추기 위해 내 안의 모든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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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태국 ‘동굴실종’ 소년축구클럽 코치와 세월호 승무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회장] 태국 동굴에서 구조된 유소년축구팀이 전원 안전하게 구조된 지 보름이 다가오고 있다. 동굴탐험에 나섰다가 실종되면서 비관적 전망까지 나돌았던 태국 소년 12명과 코치 모두가 구조된 이 사건은 한편의 영화처럼 실종자 전원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마지막으로 동굴에서 빠져나온 사람은 축구단 코치 25살 에까뽄 찬따웡세다. 그는 아이들을 데리고 동굴로 들어간 죄책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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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종걸, 50년 벗 노회찬 죽음에 오열 “더 좋은 세상 만들자던 꿈 남겨놓고···”

    [아시아엔=이종걸 국회의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긴 세월을 같이하면서 동반자 같았던 친구의 비보를 접했습니다. 까까머리 고등학생 시절에 서울 화동의 경기고등학교 교정에서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10대 소년들이 청춘을 즐기기에는 ‘10월유신’으로 그 폭압성을 더해가던 박정희 철권통치가 너무나 분노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창작과 비평>도 읽고, 함석헌, 백기완 선생의 강연도 다녔습니다. 퇴학 조치를 불사하고 유인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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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24] 도쿄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라이토와’···광주비엔날레 북한미술전 확정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로 영주권 201명 중 중국인 95% -외국인의 토지 잠식 등으로 뜨거운 논란이 일었던 제주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의 95%가 중국인이 190명 차지. -부동산투자이민제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개발사업 승인을 받고 관광단지와 관광지 내 콘도 등 휴양 목적 체류시설에 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발급해 주고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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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모디 총리, 가짜뉴스 공세 어떻게 극복할까?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투 <아시아엔> 인도 지사장] 인도의 스므리티 이라니 정보방송부 장관은 지난 4월 초 가짜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인을 처벌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당연히 기자들은 “이는 정권이 올해 선거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이며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며 이를 맹렬히 비판했다. 결국 다음날, 모디 총리는 정보방송부에 이를 철회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정보방송부는 그러나 보도자료를 통해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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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임병직은 1등급, 이회영·이상룡은 3등급, ‘대한민국 건국훈장’ 서훈 기준 ‘갈팡질팡’

    [아시아엔=박덕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연구실장] 대한민국 건국훈장은 ‘대한민국 국가 수립에 뚜렷한 공을 세운 자나 국기(國基)를 다지는 데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분 등에게 수여한다. 건국훈장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건국훈장 대통령장 △건국훈장 독립장 △건국훈장 애국장 △건국훈장 애족장 등 5등급으로 나누어진다. 2016년 9월 현재 독립유공 서훈자는 1만4562명으로 집계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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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카타르 국기에 얽힌 사연들

    [아시아엔=천예지 인턴기자] “찢다만 종이처럼 생겼다.” 카타르의 국기를 처음 본 나의 반응이었다. 카타르는 왜 찢다만 것같은 국기를 만든 것일까? 단색의 국기는 너무 단조롭다는 생각에서 톱니무늬를 더한 것일까? 국기의 가로길이는 왜 세로의 두배가 넘는 것인가? 국기가 단조로우니 독특한 비율로라도 튀고 싶은 심리였을까? 아니면 단순히 이웃나라인 바레인을 따라한 것일까? 카타르의 국기는 보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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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국 근대수학의 개척자-이상설①] 베델 “신구학문 겸비 당대 제일 학자” 평가

    [아시아엔=이상구 성균관대 수학과 교수] 19세기 말 서양 선교사를 통하여 서양 수학과 과학이 조선에 들어왔다. 1883년 뮐렌도르프(P. G. von M?llendorff, 穆麟德, 1848~1901)의 추천으로 최초의 관립 영어 교육기관 동문학(同文學通辯學校, 1883년 8월)이 세워지고, 영국인 핼리팍스(T. H. Hallifax, 奚來百士, 1842~1908)가 그 해 11월에 부임하여 주도적으로 학교를 운영하였다. 동문학에서는 영어, 일어, 필산(筆算)을 가르쳤다. 해관(海關)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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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23] 일본열도도 찜통더위···인니, 근친성폭력 피해소녀 낙태에 실형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태국 ‘동굴기적’ 축구소년들, 머리 깎고 9일간 승려 체험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갇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유소년 축구팀 선수와 코치가 불교 귀의 의식을 치를 예정임. -이들은 24일 삭발 후 이튿날 승복을 입고 사원에 들어가 9일간 승려로 생활할 예정이라고 현지언론들이 보도. -그러나 생환 13명 가운데 유일한 기독교도인 아둔 삼온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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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광장’ 쓴 최인훈 주인공 이명준 따라가다

    [아시아엔=김국헌 군사학박사] <광장>은 최인훈의 대표적 장편소설로 1960년 나왔는데, 구 정권 하에서라면 감히 다루지 못하고 터부시되었던 남·북의 대립을 정면으로 파헤친다. 주인공 이명준은 남한으로 탈출해온 철학도다. 그는 아버지가 빨갱이라는 이유로 경찰서를 드나들면서 민족의 비극을 깨닫는다. 그의 생활은 안일과 권태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가 월북한 것은 ‘인간적 확증을 얻을 수 있는 광장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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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얼굴’ 박인환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네”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에 한 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뭘 하나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네 가슴에 돌담을 쌓고 보고 싶다는 단 한마디 언듯 만나서 스쳐간 바람처럼 쉽게 헤어져버린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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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개망초꽃처럼’ 박우복 “마음을 합치면 언젠가 꽃이 피겠지”

    꽃이 피어있는 날이면 어찌 화창한 날만 있으랴 바람도 맞고 비도 맞으며 고개를 숙이던 날들도 있겠지 개망초꽃 너를 보면 내가 촌놈이라는 것에 수긍을 한다 까만 고무신 신고 빗길을 걸으며 내 자신을 탓하며 세상을 탓하며 눈물을 흘렸던 날들을 너도 기억하지 아무리 가냘픈 존재라도 마음을 합치면 언젠가 꽃이 피겠지 초가집 뒷뜰을 지키는 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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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진지한 팔방미인’ 명지대생 이재백 스토리

    [아시아엔=이재백 <아시아엔> 인턴기자, 명지대 전기공학과 3학년] 고등학생 시절, 나는 대학에 대한 깊은 동경심을 품고 있었다. 자유로운 공부 환경과 시간적 여유를 이용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은 내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맥간공예, 결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중학생 시절, 우연찮게 교내 방과 후 활동으로 ‘맥간공예’를 접하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무언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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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 대서 전국 폭음경보···불볕더위 열흘째

    [아시아엔=편집국] 23일은 24절기 중 12번째인 대서(大暑)다. 소서와 입추(立秋) 사이에 들며, 음력 6월, 양력 7월 23일경이다. 태양의 황경이 120도가 되는 때이다. 이 시기는 대개 중복(中伏) 때와 겹치며 더위가 극심하다. 옛날에는 논의 김을 매어주었으나 지금은 제초제를 뿌리고 논김은 매지 않는다. 그러나 밭김은 매어주고 논밭두렁의 잡초베기와 퇴비장만 등이 이 무렵에 계속된다. 옛날 중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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