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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기 논란 日 해군관함식 불참···해상막료장 제주 서태평양심포지엄엔 참석

    일본 해상자위대 관함식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 해상자위대는 11일 국제관함식과 12일 ‘제16회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WPNS) 및 관련해 관함식에 호위함 파견은 보류하고, 심포지엄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해상자위대 무라카와 유타카 막료장(우리 해군참모총장에 해당)은 9일 기자회견에서 “관함식 관련행사로 열리는 ‘서태평양 해군심포지엄’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라카와 막료장은 “관함식 참가보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앞으로도 한국해군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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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나의 반야심경’ 홍사성 “가을, 양평 용문사 절 앞 늙은 은행나무”

    햇살 노란 가을, 양평 용문사 절 앞 늙은 은행나무 온몸 흔들며 <반야심경> 외운다 봄볕에 새순 틔워 이파리는 마른 가지 속에 들어 있다고 갈바람으로 우수수 낙엽지게 하고는 푸른 잎이 노란 잎과 다르지 않다고 한 뼘 노을에 정신 팔려 은행잎에 새긴 말씀 다 알아듣지는 못했다 보고 싶고 듣고 싶고 맡고 싶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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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품격있는 노인이 지켜야할 10가지 ‘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19사(事)는 ‘후박’(厚薄)이다. 후박은 많고 넉넉함과 적고 모자람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 단어다. 후(厚)는 지나치지 않은 것이고, 박(薄)은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후박이란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중도(中道)를 나타낸 말이다. 불가(佛家)의 사상적 특징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중도(中道)다. 천지에는 사계절의 질서가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는 일생에 시기(時期)가 있다. 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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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왕이 외교부장, 폼페이오 국무에 “美 잘못된 언행 즉각 중단하라” 항의···아시히신문 보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시아를 순방중인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의 왕이 국무위원 겸 외무장관, 양제츠 공산당 정치국원과 차례로 회담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장관은 “중국은 미국의 민주주의에 간섭하려고 하고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중국을 비난한 펜스 미 부통령의 연설과 관련해 “우리는 미국에게 잘못된 언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항의했다고 <아시히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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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만에 한양대병원 떠나는 차수련씨 “딸 또래 간호사들은 제발 내가 겪은 일 안 당하길”

    그는 80년대 사무직·중간층 노조운동의 중심이었다. 한양대병원에 노조를 설립하고 이어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를 통해 화이트칼라의 목소리를 이끌어 냈다. 노동현장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가 함께 숨쉬는 것임을 많은 이들이 그를 통해 깨닫게 됐다. 한양대병원 노조를 만들어 초대 위원장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위원장을 지낸 차수련 간호사 얘기다. 지난해 30년만에 병원 수술실 현장에 복귀했던 그가 정년퇴직 5개월을 남겨놓고 한양대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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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PD수첩 9일 밤 예정대로 방영

    서울서부지법, 명성교회 PD수첩 방송금지가처분 ‘기각’ [아시아엔=편집국] MBC PD수첩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편이 9일 오후 11시10분 방영된다. 앞서 PD수첩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설날, 추석, 그 양반(목사) 생일 그때 보통 두세 장을 줘요”, “헌금을 비자금화했다는 이야기거든요” 등 비자금 의혹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이는 인터뷰와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면 안 될 만한 뭔가를 숨겨놨는데 그것이 들통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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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츠코시·이세탄 백화점 지점 폐쇄 이유 3가지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 백화점은 1988년 남편이 제게 그 당시 5만엔의 아이그너 악어백을 사준 곳이고 이세탄 백화점은 어린이코너에 놀이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1996년 2번째 일본 갔을 때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거의 매일 가서 놀던 곳이었다. 그러던 두 백화점이 언젠가 합병되어, 미츠코시·이세탄이 되더니, 이 두 백화점이 또 다른 지방의 백화점을 흡수하여 지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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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매거진 N’ 2018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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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글날 가볼만한 곳 ‘강추’···‘법화경-평화와 공생 메시지전’ 찍고 부산영화제도 보고

    “경전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빛나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경전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빛나고 있습니다. 웃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출품돼 관람객을 기다리는 작품들 내면을 이보다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을까? 문장 그대로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다. 부산 한국SGI 수영문화회관에서 10월 14일까지 열리는 ‘법화경-평화와 공생 메시지 전시회’를 소개하며 이케다 SGI회장은 이렇게 덧붙였다. “둘도 없는 무이(無二)의 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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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한로’ 이상국 “어떻게 사나 걱정했는데 아프니까 좋다”

    가을비 끝에 몸이 피라미처럼 투명해진다 한 보름 앓고 나서 마당가 물수국 보니 꽃잎들이 눈물 자국 같다   날마다 자고 나면 어떻게 사나 걱정했는데 아프니까 좋다   헐렁한 옷을 입고 나뭇잎이 쇠는 세상에서 술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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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日니케이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 사설

    “꾸준한 신뢰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 노력을”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어 번역가] “10월 8일로 일본과 한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 한일파트너십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이했다. 양국이 서로의 상대방의 존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니케이>는 8일자 사설을 통해 “이 선언은 일본이 한국에 대하여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처음 공식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한국도 전후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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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 ‘800억 비밀’ 가처분신청 날, 김삼환 목사에게 한 신도가 물었다

    [아시아엔=편집국] 문화방송 PD수첩이 9일 명성교회의 부자세습 논란과 비자금 의혹을 다루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명성교회가 지난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해당 방송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MBC ‘PD수첩’은 최근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방송을 예고했다. 예고 영상에는 “설날, 추석, 생일에 2,000~3,000만원씩 준다” “현금을 비자금화하려고 한다” “분명히 저 안에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면 안 될만한 뭔가를 숨겨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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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코시·이세탄백화점 지점 3곳 폐쇄 결정···다음은 어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가 지난달 26일 산하의 수도권 2개 지점 외에 니가타지점에 대해서도 폐쇄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백화점 업계에서는 지점폐쇄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그 배경과 향후 폐쇄 가능지점은 어딜까?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는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하 이세탄 사가미하라 지점과 이세탄 후쭈지점에 대해 2019년 9월 30일자로, 니가타 미츠코시지점은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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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 ‘한글날 노래’ 최현배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한글은 우리 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 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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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태풍 ‘콩레이’ 근접 제주 폭풍우에 ‘초긴장’···6일 새벽 최대고비

    [아시아엔=편집국]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가을 태풍 ‘콩레이’가 제주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굵은 빗줄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 콩레이는 5일 밤 10시 현재 동지나해를 지나 서귀포 남쪽 해상 300km 지점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강풍 반경이 420km인 점을 감안하면 제주도는 태풍의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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