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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절기 불청객②] 올 겨울 당신 건강 지켜줄 과일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환절기에 코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환이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이다. 이들 두 질환은 재채기를 계속하거나 콧물이 계속 흘러내린다든지 코가 막히는 증세를 보인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 반응하는 것으로 연속적인 재채기 발작,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나타난다. 그러나 증상만으로 감기와 비염을 구별하기는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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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베-시진핑 중일 정상회담 이후 새 국제질서는?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베가 일본 총리로로서 7년만에 중국을 공식방문했다. 아베는 환영식에서 중국 리커창 총리와 2번 굳게 악수를 교환했다. 이어진 총리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일중관계가 경쟁에서 협조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리커창 총리는 “특히 양국은 경제 및 무역협력 분야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지TV>는 26일 오후 이렇게 보도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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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첫사랑’ 김소월 “아까부터 오늘은 오고 있었다”
아까부터 노을은 오고 있었다 내가 만약 달이 된다면 지금 그 사람의 창가에도 아마 몇줄기는 내려지겠지 사랑하기 위하여 서로를 사랑하기 위하여 숲속의 외딴집 하나 거기 초록빛 위 구구구 비둘기 산다 이제 막 장미가 시들고 다시 무슨 꽃이 피려한다 아까부터 노을은 오고 있었다 산너머 갈매하늘이 호수에 가득 담기고 아까부터 오늘은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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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2] SAT 점수로 본 미국 최상위권 대학은 어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1류대학, 좋은 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은 여러가지다. 그 가운데 하나가 유명인사, 즉 명사들을 얼마나 많이 배출했는가를 보는 것이다. 여러 시험들이 있지만 사법시험(고시) 합격자 수를 대학별로 비교해보면 국내 대학 상위권이 한눈에 보인다. 1947년 1회에서 2014년 56회까지 사법시험(고시)에 합격한 수를 대학별로 보자. 서울대가 총 1만2059명을 배출해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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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명언]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마지막 단풍’
[아시아엔=편집국] 주말인 27일 서울 아침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고, 한낮기온도 13도선에 머물면서 종일 쌀쌀하겠다.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오전 곳곳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4도 △안동 6도 △서울·수원·청주·대전 7도 △인천·전주·대구·울산 8도 △백령·광주·강릉·창원 9도 △울릉·독도 10도 △부산·여수·목포 11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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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브리핑 10/26] 日아베·中리커창 “北비핵화는 공동목표”···인도 법대, 해리포터 강의 개설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중국 중일 총리 “양국관계 개선 합의…北비핵화는 공동목표” -중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26일 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한편 두 총리는 북한 비핵화가 양국 공통의 목표라면서 이를 위한 책임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음. 아베 총리는 “국제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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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이판 태풍 ‘위투’에 한국관광객 1000명 발 묶여···공항 27일까지 폐쇄
[아시아엔=편집국] 제26호 태풍 ‘위투’(Yutu)가 서태평양의 미국령 사이판을 강타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주택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5일 밤(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간당 최대풍속 290km의 강풍을 동반한 위투는 북마리아나 제도를 휩쓸고 지나갔다. 미국 자치령인 북마리아나 제도는 마리아나제도의 일부로서 사이판을 포함해 15개 섬으로 이뤄져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기상 관련 사이트 ‘웨더 언더그라운드’를 인용해 “위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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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 날씨] 곳에 따라 돌풍, 체감온도 ‘뚝’···낙엽도 ‘우수수’
[아시아엔=편집국] 금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충남·서해 5도 10∼40㎜, 그 밖의 전국 모든 지역에서 5∼30㎜로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 일부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7∼15도, 낮 최고기온 14∼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비가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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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정동길 삽화’ 최명숙 “11월이 오고 은행나무길의 낙엽은”
11월이 오고 또 저녁은 저물어 은행나무길의 낙엽은 해무(海霧)의 노래처럼 떨어져서 가슴을 덮고, 잎 진 자리마다 피는 치자빛 고독 기러기 앉았다 날아간 한쪽 가지 위에는 반달이 앉아서 가을 오후를 지나온 그저그런 이야기들과 좀 더 낮고 작게 져서 넘을 생의 수평선을 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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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일날씨] 서울·광주 최저 8도···아침 짙은 안개·미세먼지 ‘보통’
25일은 전국이 맑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4일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기온은 △서울·광주 8도 △인천 10도 △수원·대구 6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대전·전주 7도 △제주·부산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수원·대전·광주·대구·전주·제주 21도 △인천·춘천 19도 △강릉·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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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동아투위 44주년 축사 “정당한 언론활동 탄압 국가권력에 유감”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44주년 축사···“유신독재 해직 언론인들에 감사와 위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유신독재 시절 동아투위 사태에 유감을 표하고, 해직 언론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현직 대통령이 동아투위 사태에 유감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44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저는 오늘,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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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트남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국가주석 겸직···호찌민 이후 최고권력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베트남 권력서열 1위와 2위 자리를 응우옌 푸 쫑이 모두 차지했다. 베트남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국가주석으로 선출, 겸직하도록 했다. 단독후보로 추천된 쫑 서기장은 99.79%의 찬성표를 받았다. 베트남 국가주석직은 쩐 다이 꽝 전 주석이 지난 9월 21일 병환으로 별세하면서 공석이 됐고, 당 티 응옥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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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울컥’ 홍사성 “상배 당한 동창이 한밤중에 전화를 했다”??
상배 당한 동창이 한밤중에 전화를 했다 분명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거야 동창회 갔다 늦었다며 지금이라도 돌아올 것 같은 그 여자 쭈그러진 젖 만지게 해주던 그 여자 그런데 거실에도 건넌방에도 침대에도 없는 거야 사방이 너무 조용한 거야,?미치겠는 거야 돋보기 끼고 와이셔츠 단추 달던 여자는 물끄러미 창밖을 내다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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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200일만의 ‘석방’ 日야스다 기자···시리아 내전 취재 중 IS추정 무장세력 억류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시리아 내전을 취재하다 무장세력에 납치·억류됐던 일본 프리랜서 기자 야스다 준페이(44)기자가 10월 23일 석방됐다. 그는 2015년 6월 하순 시리아와 터키 국경지대에 있는 난민캠프를 취재하기 위해 시리아 북서부 이드리브 지역에 밀입국한 후 며칠 뒤 소식이 두절됐다. 이후 무장세력의 감시·지시 속에 자신의 생존 사실을 알리고 구출을 호소하는 동영상이 몇차례 공개됐다. 일본정부는 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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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관우와 자유언론③] 10·24 동아투위 44주년···펜과 마이크는 빼앗겼어도
[아시아엔=이부영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동아일보> 해직기자, 전 국회의원]1975년 동아강제해직 사태 이후에 천관우 선생(사진)은 거의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계셨다. 1976년 3·1명동성당민주구국선언사건에도 참여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자연스레 재야인사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졌다. 그러던 가운데 1978년 10월 동아투위에서 지난 1년 동안 제도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사건·사고를 ‘10·24 민주·인권일지’로 묶어 재야인사들과 종교계 그리고 외신 등에 배포했다. 비록 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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