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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5.4] 한낮 초여름 날씨···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5월 첫 연휴 첫날이자 토요일인 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최고 기온은 19∼29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부산·울산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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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 손님과 식사할 때 꼭 지켜야 할 예절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서경』의 홍범 편 기록에는 중국은 주(周)나라(B.C. 1046~B.C.771) 때부터 식사 예절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식사 예절이 한 나라의 문명 척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여겨지곤 했지요. 고대 중국의 식사 예절은 어떠했을까요? 연회를 준비한 주인은 문밖에서부터 손님을 맞이합니다. 서로 안부를 물은 후 손님을 안으로 모시고 간단한 차와 간식을 내오죠. 손님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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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임시정부 100년]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여운형 선생님, 융화·상생·통합의 길 걷겠습니다”
[아시아엔=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몽양 선생님, 선생님께선 1947년 정부수립 직전 암살로 돌아가셨고, 저는 1971년생이니, 선생님께서 세상을 떠나신 지 24년 뒤에 한반도에 태어났습니다. 세상을 떠나신 지 72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그동안 변화한 세상 이야기를 짧은 편지에서 어찌 설명하고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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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임시정부 100년]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외할아버지 광복군 총사령 지청천 장군께
[아시아엔=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 할아버지, 저 준식이에요. 독립운동을 하느라고 혼기를 놓치고 해방 이후에는 만학과 직장생활로 나이 서른이 넘어 늦게 결혼한 딸이 우리 나이로 서른여덟에 낳은 아들, 그것도 할아버지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여길 때 본 손주라고 각별하게 이뻐하셨던 외손자 준식입니다. 기억하시죠?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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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페이스북·트위터 안 되는 중국, 어떤 SNS 사용하나?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전화기처럼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소통 매개체입니다.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트위터는 대표적인 SNS이지요. 전 세계인들이 가입하여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고요. 중국에도 웨이보라는,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이 2007년부터 퍼지기 시작했어요. 웨이보는 ‘작다(Micro)’는 뜻의 ‘웨이(微)’와 ‘블로그’를 뜻하는 ‘보커(博客)’의 첫 글자를 합친 말로, 영어의 ‘마이크로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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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5·3] 미세먼지 한때 ‘나쁨’···대구·광주·세종 낮 최고 28도
[아시아엔=연합뉴스] 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인천, 경기남부, 충남,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한때에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센터는 “대부분은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서쪽 지역은 오전에 대기가 정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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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년] ‘제국의 대신에서 민국의 국민으로’ 김가진 선생께
[아시아엔=김위현 명지대 사학과 명예교수] 아직도 상하이에 잠들어 계신 선생님이 안타까워서 조국으로 모셔오기 위해 몇 가지 시도를 하였으나 모두 여의치 못하여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이런 감정으로 글월을 올릴 용기가 나지 않아서 미루어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겠다는 의지 하나로 칠십 노구를 이끌고 이국땅 상하이에 망명하여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다가 결국 광복을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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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책] ‘차상찬 전집’(1·2·3권)···100년전 한반도 문화·인물·생각 담아
[아시아엔=편집국] 우리나라 잡지언론의 선구자로 불리는 청오 차상찬(1887∼1946년) 선생의 글을 모아 학술적으로 정리·해석한 <차상찬 전집>1·2·3권이 나왔다. 이 전집은 청오차상찬기념사업회(이사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가 기획하고 차상찬전집편찬위원회(위원장 정현숙)가 조사·연구·발간했다. 전집은 2017년부터 차상찬전집편찬위원회 연구진들이 차 선생이 남긴 방대한 글들을 조사해 이 가운데 잡지 <개벽>에 발표한 글을 정리했다. 1·2권은 차상찬의 ‘조선 문화의 기본조사’를 바탕으로, 3권은 <개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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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동창회 사무총장에 이승무 전 부산 부교육감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신수정) 사무총장에 이승무(65) 전 서울대 사무국장이 2일? 임명됐다. 경남 함안이 고향인 이 신임 사무총장은 경남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19회)에 합격해 청와대 행정관, 경남교육부 지방교육지원과장과 공보관, 부산 부교육감, 경남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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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 위조지폐에 식별법 아시나요?···마오쩌둥 ‘온리 원’ 모델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세종대왕, 이순신, 이황, 이이, 신사임당. 지금 나열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훌륭한 위인인 동시에 대한민국 지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지요. 그렇다면 중국 지폐에는 누가 인쇄되어 있을까요? 1999년 이루어진 제5차 화폐 개혁 이래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중국의 지폐에는 단일 인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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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시정부 100년] 남재희가 본 ‘장건상’과 혁신정당의 추억
[아시아엔=남재희 전 국회의원, 전 노동부 장관] 60년쯤 전의 일이라 대강의 이야기는 맞지만, 세부사항은 부정확할지 모르겠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1953년도 입학생들은 민병태 교수의 영국 정치학자 해롤드 라스키 교수의 페비안사회주의에 관한 강의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래서 그들은 연구동아리인 ‘신진회(新進會)’를 결성했다. 그 신진회는 후배기에도 오래 계속되어 4·19 때는 남북대화촉진학생연맹을 결성하는 주체가 되기도 하였다. 같은 학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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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5.2] 일교차 10도 이상···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기상청은 “목요일인 2일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며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평년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일교차가 10~15도 가량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구 10도 △인천·강릉 11도 △춘천 6도 △대전·광주 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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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오현 스님 1주기 맞아 준비한 2가지 일들···추모세미나·문집발간
[아시아엔=홍사성 불교평론 주간, 시인] 그동안 건강하시온지요. 작년에 돌아가신 설악산 무산스님 1주기가 곧 다가옵니다. 스님이 불교계와 문단에 끼친 영향을 생각하면 1주기를 맞는 마음이 허전하기만 합니다. 평소 스님과 친분이 두터웠던 선생님은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스님께서 발행하던 <불교평론>에서는 두가지 조촐한 추모사업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하나는 계간 <불교평론>이 주관하는 추모세미나 개최입니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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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오월의 신록’ 천상병 “육십두살된 나는 그래도 신록이 좋다”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 녹색은 눈에도 좋고 상쾌하다. 젊은 날이 새롭다. 육십두살된 나는 그래도 신록이 좋다. 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 나는 늙었지만 신록은 청춘이다. 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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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베이비붐·산아제한 거쳐 14억 인구···인도와 역전될까?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여러분은 중국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쯔진청(자금성)이나 만리장성 같은 유적지가 생각나나요? 혹시 사람들이 바글바글 넘쳐 나는 거리가 생각나지는 않나요? 중국은 세계 제1의 인구 대국입니다. 중국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4년 기준 남성은 7억 79만 명, 여성은 6억 6,703만명, 전체 인구가 13억 6,782만 명이에요. 같은 해 출생 인구는 1,68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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