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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임시정부 100년] 국회의원 지낸 농사꾼 강기갑이 전봉준 녹두장군님께 드립니다

    [아시아엔=강기갑 전 국회의원] 녹두장군님! 잘 계시옵니까?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편치 못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곳 우리 농민들과 민중들의 삶이 장군님께서 사셨던 120여 년 전과 비교해도, 절대적 빈곤은 편리함이나 풍요로움 면에서는 천국 같은 세상이지만, 장군님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온몸으로 외치셨던 ‘척양척왜’, ‘평등사상’의 차원에서 보면 120여년 전이나 여전합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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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서시’ 최석 “아이들에겐 조국이 없다”

    톈산은 늘 거기 있었지만 내게는 보이지 않는다 일 년 내내 한텡그리 봉은 흰 눈을 건처럼 두르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 사는 것이 뭔지 고개를 숙인 채 인상만 찡그린다 검색어만으로 접선이 완료되는 인터넷의 대낮에 두고 온 한국의 친인척과 연고가 끊어지고 있는 사이 끊고 있는 사이 딸과 아들은 유창한 러시아어를 구사하며 국적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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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오늘날씨 5.25] 폭염 이어져, 낮 2~35도···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토요일인 25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12∼26도, 낮 최고 25∼35도로 예보됐다.  전날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 일부 전남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다만 오후부터 높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기온 상승이 저지돼 폭염특보는 이날 밤 대부분 해제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북·충남·부산·울산에서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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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영국 메이 총리 사퇴 결정···후임 선출 방식은?

    집권당 대표가 총리직 승계···하원의원 투표로 최종 2인 후보 결정 [아시아엔=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4일(현지시간) 보수당 당대표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후임 당대표 경선 절차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메이 총리는 이날 보수당 평의원 모임인 ‘1922 위원회’ 그레이엄 브래디 의장과 만난 뒤 내놓은 성명에서 오는 6월 7일 당대표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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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2%p올라 46%, 민주당 2%p 내려 36%

    내일 투표한다면 민주당 38%, 한국당 26%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갤럽은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4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3%포인트 하락한 44%로,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질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4%). 긍·부정률 모두 40%대인 상태가 반년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주 연령별 긍정·부정률은 20대 47%·35%,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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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중 무역전쟁] 골드만·노무라 “글로벌 경제 ‘관세 전면전 확산’ 우려”

    노무라 “美, 중국산 전체에 관세 부과가 기본 시나리오” 골드만 “관세 확대 가능성 커져”···JP모건 “전면전도 예상“ [아시아엔=연합뉴스] 5월 들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이 불발되고 미국이 중국 화웨이 거래를 제한하는 등 갈등이 커지면서 양국 무역전쟁이 ‘관세 전면전’으로 치달을 것이란 전망이 퍼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남은 3천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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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중 무역전쟁] 파나소닉·도시바 등 화웨이 스마트폰 발매 연기

    대만 이통사도 가세···화웨이 고립 심화 화웨이 “파나소닉과 협력 계속” 주장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거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봉쇄·제재 조치에 일본과 영국, 대만 등의 관련 기업이 속속 동참하고 나섰다. 글로벌 시장에서 화웨이의 고립이 한층 심화할 전망이다. 일본 이동통신사들이 화웨이의 신기종 스마트폰 판매를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전자제품 제조사 파나소닉이 화웨이와의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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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중 무역전쟁] 트럼프, 지지기반 농민 타격 우려 160억달러 지원

    직불금 등 형태···美농무 “中, 보복관세로 트럼프 정치기반 겨냥” 비판  [아시아엔=연합뉴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여파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농업지역의 타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160억 달러(약 19조원) 규모의 농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농무부는 이날 농가에 총 160억 달러에 이르는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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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군대, 돈 내고 입대하기도···인민해방군 ‘모병제’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청년도 우리나라처럼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 할까요? 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은 의무 징병제가 아닌 자원입대 방식인 ‘모병제’ 국가입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군대에 가기를 원하기만 하면 입대할 수 있을까요? 중국에서는 군대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중국 정부는 군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고학력 인재의 입대를 유도하고 있지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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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5.24] 서울·경기·강원 폭염특보 낮 35도까지···미세먼지 ‘보통’~’나쁨’

    [아시아엔=편집국] 전날 대구, 울산, 경기·경북·경남 등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도 일부, 강원도, 전남내륙, 경북북부, 일부 경남 내륙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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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대한항공, 6월10일부터 ‘이코노미 플러스석’ 폐지···예매 고객 ‘차액 환불’

    대한항공은 내달 10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에서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의 중간 개념인 ‘이코노미 플러스석’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코노미 플러스석은 A220-300기종 10대, 국내선과 일부 지방발 국제선 노선에 장착돼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월부터 A220-300 기종이 투입되는 노선에 한해 편도 기준 국내선 1만5천원, 국제선 2만∼3만원의 추가 요금을 내면 이코노미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총 10㎝(4인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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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중 무역전쟁] ‘트럼프 옛 책사’ 배넌 “화웨이 죽이는 게 무역협상보다 중요”

    ‘수퍼매파’ 배넌 “미국 자본시장서 중국 기업 차단” 주장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미국과 유럽에서 몰아내는 것이 중국과 무역협상을 하는 것보다 “10배는 중요하다”고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 기업들을 미국 자본시장에서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책사로 불린 배넌의 이런 발언은 트럼프가 화웨이를 사실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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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중 무역전쟁] 화웨이 “미국 제재 맞서 비상계획 실행 중”

    미국 외 기업과 접촉하며 부품 공급 점검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에 맞서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화웨이는 지난주 미국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미국 기업으로부터 부품과 기술을 공급받기가 사실상 어렵게 됐다. 이는 화웨이의 통신장비와 스마트폰 사업 부문 모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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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유서 전문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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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5.23] 낮 최고 33도 안팎 여름날씨···미세먼지도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23일 전국이 맑고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일부 경상내륙에 폭염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그 밖의 내륙과 동해안에서도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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