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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쓰레기’와 ‘인파’로 신음하는 에베레스트
[아시아엔=편집국] 쓰레기와 인파···. 지난 5월 중·하순, 외신들은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 등정의 부정적인 인식을 심는 기사들을 쏟아냈다. 늘어나는 사망사고는 물론, 등반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들로 전설의 에베레스트산의 신비스러움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에베레스트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는 6월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5일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4~5월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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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5조원 기부’ 인도재벌 위프로 프렘지 회장 “은퇴 후 자선활동 매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인도 2위 자산가이자 대형 정보기술(IT) 기업 위프로의 수장인 아짐 프렘지(74) 회장이 은퇴를 선언하고 자선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렘지 회장의 기부 규모는 이미 약 25조원에 달한다.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프렘지 회장은 “모든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기여와 헌신에 감사한다. 1966년부터 오늘날까지 위프로를 이끈 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었다”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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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임시정부 100년] 장강(長江) 만리(萬里)에 청춘을 묻고···김의한 할아버님 정정화 할머님께
[아시아엔=김선현 오토인더스트리 대표, 서울장학재단 이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 창밖으로 영경방(永慶坊) 골목이 내려다보여요. 할머니가 중국에 와서 처음 살았던 곳. 할머니 얘기 속에 수없이 나오던 그곳이에요. 저는 지금 임시정부 다큐 제작을 도우러 상하이에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어요. 지금은 고급 상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옛 모습은 찾을 길 없지만 발걸음 닿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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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46%···민주 39%·한국 23%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6%를 기록하며 2주 연속 긍정·부정률이 동일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도 큰 변동 없이 15%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6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묻자, 4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정 운영을 ‘잘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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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美 청소년 8% 요가수행 참여···성인도 5년 새 14%로 급증
질병통제예방센터 ‘마음챙김’ 인구 조사 [아시아엔=명지예 <마음챙김 길> 기자] 미국정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미국인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의 경우 미국성인 9.5%가 “마음챙김을 위해 요가를 배우는 중”이라고 답했으나, 5년이 지난 2017년에는 14% 이상으로 늘어났다. 명상 수련자의 수 역시 같은 시기 4%에서 14%로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마음챙김에 참여하는 어린이도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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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48.2%···한국당 20%대로 떨어져
한국, 최고치 34.3%(5월2주차) 이후 5%p 빠져 민주당 40.4%-한국당 29.4%···양당 격차 11%p [아시아엔=편집국] 막말논란으로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20%대인 29.4%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이후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5월 2주차(34.3%)를 기점으로 5%포인트 가량이 빠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포인트 빠진 48.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째 40%대 초반을 유지했다. 여론조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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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쥐똥나무꽃’ 백승훈 “평생을 울타리로 살아도 아무도 원망하지 않는다”
?쥐똥나무는 사람들 이기심 떄문에 평생을 울타리로 살아도 아무도 원망하지 않는다 정원사의 가위에 수없이 잘리고깎여도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다만 여름 길목마다 보란듯 하얗게 꽃을 피워 맑고 그윽한 향기로 온몸으로 세웠던 안과 밖의 경계를 지울 뿐 쥐똥나무 :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한국과 일본이 원산이다. 늦봄과 초여름에 걸쳐 피는 흰색 꽃이 피는데 향기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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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비목’ 한명희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머어언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수런 추억은 애달파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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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망종·’종자를 뿌린다’는 뜻···”보리 베고 모내기 한창인 계절”
[아시아엔=편집국] 망종(芒種) 24절기 중 아홉번째 날로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있는 절기다. 망종은 태양의 황경이 75도인 날로 대개 6월 6일과 겹친다. 절기 이름은 종자를 뿌린다는 의미로 한반도에서는 보리를 베고 모내기가 한창인 계절이다. ‘망종’이라는 말의 유래는 논보리나 벼 등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의 씨를 파종하는 시기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는 이 무렵이 보리를 베고 벼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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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망종芒種 홍해리 “종달새 둥지마다 보리 익어 향긋하것다”
고향집 텃논에 개구리 떼 그득하것다 울음소리 하늘까지 물기둥 솟구치것다 종달새 둥지마다 보리 익어 향긋하것다 들녘의 농부들도 눈코 뜰 새 없것다 저녁이면 은은한 등불 빛이 정답것다 서로들 곤비를 등에 지고 잠이 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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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불법이민’에 관세카드 트럼프 “멕시코 협상 원해”
백악관 나바로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멕시코 조치시 관세 필요 없을 수도” [아시아엔=편집국, 연합뉴스] 미국과 멕시코가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을 위한 관세 협상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멕시코는 협상을 원한다”면서 낙관적 입장을 밝혔다. 영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오후 아일랜드 섀넌 공항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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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현충일] 밤부터 전국 비···수도권·충청 오전 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현충일·망종(芒種)이 낀 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오후 제주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이날 오후부터 7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제주, 남해안, 경북 동해안이 50∼100㎜, 그 밖의 전국은 20∼70㎜로 각각 예보됐다. 아침 최저 16∼22도, 낮 최고 24∼3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가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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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오늘 6.5·세계환경의날] IOC 북한 가입 승인(1962)·폴란드 총선 자유노조 압승(198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푸른 하늘이/종다리의 연인이듯/맑은 호수가/꽃사슴의 연인이듯/바람은/장미의 연인이다/울안이 싫어/담을 타고 밖으로 밖으로만 싸고도는/넝쿨 장미의/화냥기/ 그/입술을 간질이는/샛바람.”-오세영 ‘유월은’ 6월 5일 오늘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1972년 오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 등 110개국 참가해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보호하자”는 슬로건 내걸고 사상 처음으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UN Conference 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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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전직 외교관들 성고문 당해···에르도안 독재 ‘언제 끝날까?’
[아시아엔=편집국] 에르도안 독재정권이 해고 외교관 100여명에 대해 성고문을 자행했다고 터키 현지 변호사들이 밝혔다. 터키 경찰을 포함한 에르도안의 정보기관은 5월말 앙카라 경찰청 본부로 연행한 뒤 이들의 범법 사실을 시인하라며 곤봉 등으로 남성의 특정부위에 위해를 가하는 등 성고문과 이에 준하는 강압행위를 자행했다. 에르도안 정권이 2016년 7월 친위 쿠데타 이후 이같은 수법으로 연행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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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6.4] 서울 29도·대구 34도·미세먼지 ‘나쁨’~‘보통’···일교차 15도 안팎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4일 전국 맑고 낮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과 오후 한때 서울·경기·제주 일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고 낮 12시~오후 6시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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