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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국이 강한 이유···소로스 등 억만장자들 “부유세 부과해달라”

    대선후보에 편지, “공정하고 애국적···美 강하게 할 것” [아시아엔=연합뉴스] 내년 미국 대선에서 부유세(wealth tax)가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미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는 제안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미국의 억만장자 19명은 내년 미 대선에 도전하는 주자들에게 공개서한을 통해 “전체 1%의 미국 부자 중에서도 10분의 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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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나는 점점 왼편으로 기울어진다’ 송문희 “심장이 왼편에 있기 때문이다”

    오른편으로 기우는 몸의 중심을 늘 왼편이 잡아주었다  월 몇만 원이 기아에 허덕이는 생명을 구한다는 공익광고를 볼 때마다 나는 저절로 TV 앞에서 왼편으로 몸이 기울었다 마음이 왼편에 있는 줄 알았다 우회로를 돌 때마다 왼편으로 쏠리는 몸을 바로 잡아주던 왼편의 배후가 궁금했다 견딘다는 것은 왼편에 몸을 기댄다는 것, 목련꽃이 왼편으로 기울고 동백꽃 왼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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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국전쟁 69주년] 6.25 참전용사 외손녀 서울대 유학생 크리스틴 “ODA 전문가 되겠다”

    [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미국에서 서울대로 유학 온 크리스틴 리 알렌( Kristyne Lee Allen·27세)씨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프랭클린 유진 마틴씨 외손녀다. 서울대 사범대 대학원 협동과정에서 글로벌교육협력을 전공 중인 그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이다. 한국전쟁기념재단은 크리스틴씨처럼 한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21개 UN연합국 참전용사의 직계 후손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서울대 재학생은 서울대가 함께 지원한다.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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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서울, 올해 두번째 폭염주의보···전국 ‘찜통더위’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5일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 가운데 서울 등 일부지방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경기 과천·동두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수원·성남 등, 강원 영월·횡성·원주·화천·춘천 등에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지난달 24일에 이어 두 번째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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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늘부터 음주운전 기준강화···”전날 과음했으면 대중교통을”

    [아시아엔=연합뉴스] 오늘 0시부터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됐다.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경찰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맞아 이날 오전 0시를 기해 두 달간 전국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섰다. 개정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면허취소는 기준은 0.1%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됐다.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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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제대로 알기] 하나비·마츠리···축제가 매일 열리는 나라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을 여행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뭘까? 아무래도 음식이나 볼거리겠지? 밤하늘에 불꽃을 수놓는 하나비(花火, 불꽃놀이)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유카타를 입고 흥겨워하며 돌아다니는 축제를 일본어로는 ‘마츠리(祭り)’라고 해. 마츠리는 마츠루(祭る)라는 동사에서 나온 명사야. 마츠루는 ‘제사 지내다, 혼령을 모시다’라는 뜻이 있어. 마츠루라는 말에서 유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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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에르도안 불패신화 깨져 …이스탄불 재선거서 야당 또 승리

    [아시아엔=연합뉴스] 야권 후보의 당선을 취소하고 실시된 이스탄불 광역시장 재선거에서 야당이 다시 승리했다. 23일(현지시간) 치러진 이스탄불시장 재선거에서 개표가 99% 진행된 현재 ‘공화인민당'(CHP) 후보 에크렘 이마모을루(49) 前 베일릭뒤즈區 구청장이 54%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공표했다. 집권 ‘정의개발당'(AKP) 후보 비날리 이을드름 전 총리는 45.4%를 얻어 이마모을루에게 9%포인트가량 뒤졌다. 앞서 3월 말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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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14억 인구, 기네스기록 몇개?···왕쥔카이·청룽·루한·광장무 등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기네스북, 누구나 다 알고 있지? 세계 최고의 기록들을 기록해 놓은 모음집인데, 매년 발간하는 책으로 유명하지. 우리나라에도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록이 몇 가지 있는 건 알고 있을 테고. 최근엔 한참 핫한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트윗된 그룹으로 2018년 기네스북에 올랐었지. 아쉽게도 금방 다른 뮤직 비디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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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5만원권 발행 10년③] 금액기준 85%·19.7억장 유통···소비지출 44%·경조사비 25%

    [아시아엔=연합뉴스] 자기앞수표를 제치고 고액권의 대명사가 된 5만원권이 23일로 발행 10주년을 맞는다. 한국은행은 2009년 6월23일 5만원권이 공식 유통된 이래 지난달 말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5만원권은 98조3천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 전체 은행권(지폐)의 84.6%를 차지했다. 장수 기준으로도 2017년부터 다른 지폐들을 제쳤다. 5만원권은 지난달 말 현재 19억7천만장(36.9%)이 유통되고 있어, 1천원권(16억장), 1만원권(14억8천만장)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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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미중 무역전쟁] 10대 그룹 최근 2년간 해외법인 중국 줄고 미국 늘어

    롯데 2년 새 82개서 47개로 급감···한화 44.6% 증가·농협 64.3% 감소 [아시아엔=연합뉴스] 미중 무역분쟁 등을 거치면서 지난 2년간 국내 10대 그룹 소속 중국 현지법인은 줄고 미국 법인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기업집단의 해외 현지법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3월 말 현재 중국 현지법인이 480개로 18.3%를 차지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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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日 유니클로 모기업 “3년차에 연봉 3억원”···연공서열 깨고 인재 발탁

    [아시아엔=연합뉴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이 우수한 젊은 층을 확보하기 위해 짧게는 입사한 지 3년 된 직원을 고연봉의 자회사 간부로 발탁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전했다. 이 신문은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柳井正) 회장 겸 사장은 이르면 내년 봄 이러한 내용으로 인사제도를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으로는 입사 후 점포와 정보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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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구형···교통사고 처리기준 25일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검찰이 음주운전 중 사람을 치어 사망하게 하거나 중상해를 입힌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하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이런 내용의 ‘교통범죄 사건처리기준’을 마련, 25일부터 전국 검찰청에서 수사 중인 교통범죄 사건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새 처리기준은 음주 교통사고를 일반 교통사고와 분리해 음주 수치에 따라 구형량을 높이고 구속수사 기준을 조정했다. 피해가 크거나 상습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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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1운동 100년 윤동주 시선] 십자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십자가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十字架 我所追索的一??光 今日被??于?堂屋? 一座十字架之上 我不知 ?光?能攀爬到 那高高的尖塔之上 我未能?到一????起 只能是吹一?口哨 在久久徘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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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난민⑤ 인도네시아] 난민보호 네트워크에 거는 기대

    작년 봄 500여 예멘 난민 신청인들이 제주에 도착하며 한국사회에 난민 이슈를 제기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한국사회는 난민에 대한 인식이 과연 얼마나 개선되었나? 다행히 작년 사건을 계기로 어느 정도 인식변화가 일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난민에 관한 한 한국사회는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5월 18~19일 광주에서 5·18기념재단 주최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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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 “北, 성경책 가졌다고 여성 구금“···종교자유특별우려국’ 지정

    미 국무부 “유엔, 북 기독교신자 20만~40만명 추산”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21일(현지시간) 북한이 헌법에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종교활동에 대해 사형과 고문 등으로 가혹하게 처벌하며 정치범 일부는 종교적 이유로 구금돼 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날 발간한 ‘2018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북한 정부가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처형, 고문, 구타, 체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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