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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주공항 ‘태풍 레끼마 간접영향’ 윈드시어 특보···제주 남부·산지 호우주의보
[아시아엔=편집국]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2일 오후까지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50∼150㎜, 많은 곳은 25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동부와 서부, 남부 앞바다엔 풍랑경보, 제주도 북부 앞바다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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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말복, 낮 최고 35도 폭염···전국 곳곳 한줄기 ‘비’
[아시아엔=연합뉴스] 삼복(三伏)의 마지막인 ‘말복’이자 일요일인 11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곳곳에는 비가 내린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전남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밤에는 서울·경기도·충남·전북·경남 서부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다. 10일부터 11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제주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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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말복 오후’ 손석철 “멍멍이 제일 많이 희생되는 날”
멍멍이 제일 많이 희생되는 날 약병아리 찹쌀 배 터지게 먹는 날 여름과 가을이 배 맞대고 마지막 한판 뒤집기 위해 깊은 숨 몰아쉬며 씩씩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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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교회 뭇별예배 8·11] “제사보다 ‘자비’를···타락한 종교는 ‘죄비즈니스’”
베이직교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4~5번의 일요일 중 한차례만 서울 논현동 교회 건물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머지 주일은 각자 형편에 맞게 지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베이직교회는 이를 ‘뭇별예배’라고 부릅니다. 한국교회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입니다.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는 “예배의 형식이나 내용보다 예수님이 더 소중한 주일 맞기를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아시아엔>은 조정민 목사의 뭇별예배 설교문을 독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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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10 역사속 오늘]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2012)·네팔의회 차우파다 범죄규정(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밭두렁에 호박잎/축 늘어져 있는데…느티나무 가지에 앉아/애가 타서 울어대는/청개구리//강물에 담긴 산에서/시원스럽게 우는/참매미//구경하던/파아란 하늘도/하얀 구름도/강물 속에 들어가/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홍석하 ‘8월 한낮’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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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제주 먼바다 태풍경보···서울 37도 폭염특보·열대야
[아시아엔=편집국] 8월 둘째 주말, 말복을 하루 앞둔 10일 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서울 한낮 36.5도, 청주 35.7도까지 올랐다. 강원 홍천은 37.1도까지 치솟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도 계속해 발효 중이다. 뜨거운 햇볕은 물론,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들어오는 데다 태풍이 열기까지 밀어 올렸다. 9호 태풍 레끼마는 중국 동해안을 따라서 북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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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대중 대통령 10주기 특별서예전···DJ·이희호 여사 작품도
[아시아엔=편집국] 서예를 무척 사랑한 대통령. 어렵고 힘든 시간에는 항상 붓과 더불어 친구를 삼은 대통령.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다.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0년.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특별서예전’이 14~20일 인사동 ‘갤러리미래’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3시, 사회는 배기선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배기선 전 의원은 지난 6월 ‘난곡 조영랑 개인전-心手雙暢展(심수쌍창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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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말복의 노래’ 정연복 “조만간 찜통더위 아스라이 멀어질 것을”
초복과 중복 지나 말복까지 이르렀으면 더위도 먼 길 온 거다. 있는 힘을 다하는 폭염 때문에 한동안은 더 땀 흘려야 하겠지만. 저만치 여름의 끝이 보이니 남은 무더위쯤이야 기꺼이 견디어 주리라. 내리막길 쏜살같이 달려가 조만간 찜통더위 아스라이 멀어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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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홍콩·中 정부 송환법 시위 ‘강경대응’ 선회···’우산혁명’ 진압 경찰 2인자 재기용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정부가 2014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을 강제진압했던 강경파 경찰 2인자를 재기용하는 등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한 본격적인 강경 대응에 나섰다. 9일 홍콩 정부는 지난해 11월 57세 정년을 맞아 퇴직 휴가를 떠났던 전직 경무부처장 앨런 로(劉業成)를 6개월 시한의 임시 직책인 ‘특별직무 부처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앨런 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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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국총리 출신 남매의 떠돌이 운명’···탁신 동생 잉락 세르비아 시민권
[아시아엔=연합뉴스] 2014년 군부 쿠데타로 실각한 뒤 해외로 도피한 태국의 잉락 친나왓(52) 전 총리가 세르비아 시민권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비아 정부는 국가 이익에 부합할 경우 외국인에게도 시민권을 줄 수 있는 법 규정에 따라 지난 6월 27일 잉락 전 총리에게 시민권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사실은 관련 내용이 관보에 게시되면서 언론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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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삼성 1위·LG 3위, 닐슨 선정 ‘인도서 최고브랜드 10위’에···일본은 소니 1개뿐
[아시아엔=연합뉴스] 삼성과 LG가 세계 인구 2위(약 14억명) 국가인 인도에서 나란히 브랜드 평가 ‘톱3’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업체 ‘캠페인 아시아퍼시픽’과 여론조사업체 ‘닐슨’이 최근 공동 발표한 ‘2019년 인도 최고 브랜드(India’s top brands in 2019)’ 명단에서 두 업체는 각각 1위와 3위에 랭크됐다. 삼성은 2016년 이후 계속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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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트럼프 제재’ 이란과 터키의 ‘공생’···테헤란-앙카라 완행열차 재개, 60시간 소요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테헤란에서 터키 앙카라를 왕복하는 완행 기차 노선을 7일(현지시간) 4년 만에 재개했다고 이란 도로·도시개발부가 8일 밝혔다. 테헤란에서 출발하면 이란 서북부의 주요 도시인 타브리즈를 거쳐 터키 국경을 넘는다. 터키 남동부 도시 반에 도착한 뒤 페리를 타고 반 호수를 건너 다른 기차로 갈아타면 앙카라에 도착할 수 있다. 페리를 포함해 요금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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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터키판 분서갱유‘···에르도안, 정신지도자 ‘귤렌 죽이기’
[아시아엔=연합뉴스] 터키 에르도안 정부가 2016년 쿠데타 배후 세력과 관련 있는 서적 30만권을 파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7일(현지시간) 터키 교육부 자료를 인용해 “쿠데타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된 재미 이슬람학자 페툴라 귤렌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터키 당국이 지난 3년간 30만1878권의 책을 파기했다”고 보도했다. 파기된 서적은 대부분 귤렌과 관련 있는 책이지만 엉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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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터키, 시리아인 9만2천명에 시민권 부여···전체 670만 가운데 터키에 350만
[아시아엔=연합뉴스]난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터키가 시리아인 9만2천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했다. 쉴레이만 소일루 터키 내무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시리아인 9만2280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4만7천명은 성인이며 4만5280명은 어린이라고 내무부는 덧붙였다. 소일루 장관은 “이미 이스탄불에 시리아인 54만7천명이 거주 중”이라며 “당국은 대학생이나 사업체를 경영하려는 사람,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새로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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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여행객 태풍 레끼마 일기예보 잘 챙겨야···상하이 고속철운항 중단·박물관 폐쇄
저장성 등 해안에 집중 호우…열차·항공·도로 대거 중단 [아시아엔=연합뉴스] 중국 정부는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레끼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고 단계인 ‘홍색’ 경보를 발령하고 전방위 태세에 돌입했다. 10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기상국은 지난 9일 오전 최고 단계인 ‘홍색’ 경계를 발령했다. 중국에서는 저장(浙江)성 등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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