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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존엄사법 1년반···‘연명치료거부’ 서류 30만명·‘존엄사 선택’ 6만명
연명의료 유보·중단환자 10명 중 7명꼴로 가족이 결정 [아시아엔=연합뉴스] ‘존엄사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 1년반 만에 30만명이 나중에 회복 불능의 상황에 빠졌을 때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담은 서류를 작성했다. 실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하고 존엄사를 선택한 임종기 환자도 6만명에 육박했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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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성년자 성매매 억만장자 엡스타인 자살 ‘음모론’···트럼프, 클린턴 겨냥해 리트윗
트럼프, “누가 이런 일 저질렀는지 안다”는 보수 인사 트윗 공유 ‘암살 의혹’ 뒷받침 근거 없지만 일각선 “철저 규명” 주장 고개 [아시아엔=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수감됐다가 사망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음모론을 리트윗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보수성향 배우 겸 코미디언인 테런스 윌리엄스가 엡스타인의 죽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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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만수포수상’ 후보 유신고 강현우의 장단점 통해본 ‘포수의 역할’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8월 10일 수원의 유신고등학교를 찾았다. 유신고교는 올해 이미 고교야구 2관왕을 한 팀이다. 황금사자기대회와 청룡기대회에서 우승했다. 또한 대통령기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올해 고교야구에서 최강을 자랑하는 팀이다. 특히 유신고 하면 현재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정 선수의 모교이기도 하다. 필자는 재능기부를 나설 때 명문고등학교나 대도시 그리고 잘하는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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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근길] 태풍 레끼마 영향 서울·경기 ‘강한 비’·미세먼지 ‘좋음’···남부·충청 오후 그쳐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12일 오전 6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남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늘은 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과 충청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그러나 서울·경기·강원북부·충남은 내일(13일) 새벽(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제9호 태풍이 점차 약화되고 있어 강수구름대는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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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태풍 ‘레끼마’에 무더위 꺾여···흐리고 비
[아시아엔=연합뉴스] 월요일인 12일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 영향으로 전국 대체로 흐리고 서쪽 지방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12일까지 제주도와 서해 5도 40∼100㎜, 서울·경기·강원영서북부·충남서부·전북서부·전남 등은 20∼60㎜, 그 밖의 지역은 5∼40㎜이다. 제주도 산지는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등은 바람이 매우 강하겠다. 산간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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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재인 정부 한일분쟁 잘 대응’ 54%·‘잘못’은 35%···‘피해는 한국이 더 클 것’ 57%
한국갤럽 “2주 전 대비 중도층도 ‘잘 대응’ 48%–>54%로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국민 54%는 문재인 정부가 한일간 분쟁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 대응하고 있다’는 보는 사람은 35%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40대는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60대 이상은 절반 가까이가 ‘잘못 대응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갤럽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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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트럼프와 시진핑, 누가 진짜 친구?···터무니 없는 방위비 증액 요구 vs 윤동주가 중국인이라 우겨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주한미군사령관을 지낸 브룩스 장군이 상원 군사위원회에서의 한국의 방위비 분담이 적지 않다는 것을 증언한 바 있다. ‘주한미군이 낭비’라는 트럼프의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평택의 미군기지는 군무원과 가족을 합하여 15000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최고의 해외기지다. 평택에는 우리 해군 2함대 기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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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첨단재생의료법 ‘생색내기 통과’···바이오산업·세계시장 개척에 도움 될까?
특정 질병군 특례적용 제외 등 미흡한 점 보완해야 전문가들 “미·일 등 의료선진국과 경쟁 불가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알파고 시나씨 기자] 숱한 논란과 진통을 겪어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바이오의약법)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6년 첫발을 디딘 지 3년여만의 결실이다. 첨단바이오의약법은 △치료 방법이 없는 희귀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바이오의약품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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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12 역사속오늘·국제청소년의날] 금융실명제 전격실시(1993)·앙드레 김 별세(2010)·‘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암스 자살(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리운 손길은/가랑비같이 다가오리/흐드러지게 장미가 필 땐/시드는 걸 생각지 않고/술 마실 때/취해 쓰러지는 걸 염려치 않고/사랑이 올 때/떠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리/봄바람이 온몸 부풀려 갈 때/세월 가는 걸 아파하지 않으리/오늘같이 젊은 날, 더 이상 없으리/이무런 기대 없이 맞이하고/아무런 기약 없이 헤어져도/봉숭아 꽃물처럼 기뻐/서로가 서로를 물들여 가리” -신현림 ‘사랑이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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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9 만해축전 ‘자유·평등’ 주제로 11~14일 인제 만해마을 일원서 열려
[아시아엔=연합뉴스] ‘2019 만해축전’이 1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나흘간 ‘자유·평등’을 주제로 강원 인제군 만해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만해축전은 한용운 선생의 인종·종교·국가를 초월한 생명존중과 평화 사랑에 대한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1999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 축전에선 △제8회 중고등학교 시 낭송 대회 △제21회 만해축전 문화예술제 △제17회 님의 침묵 서예대전 시상식 △제21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 △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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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호 태풍 ‘크로사’ 15일 일본 관통 예상···‘레끼마’ 영향 13일까지 제주·서해안 강풍
[아시아엔=연합뉴스]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을 관통해 동해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천290㎞ 해상에서 시속 14㎞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오후 3시 현재는 이보다 조금 더 오키나와에 가까이 다가갔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크로사’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시속 126㎞(초속 35m)다. 강풍 반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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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이올린 황선민 귀국 독주회···예술의전당, 피아노 맹준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황선민 바이올리니스트의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가 11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황선민은 스트라빈스키의 ‘Suite Italienne for Violin and Piano’, 라벨의 ‘Tzigane’, 프랑크의 ‘Sonata for Violin and Piano’를 연주한다. 피아노는 맹준관씨가 맡는다. KBS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인 황선민 바이올리니스트는 풍성한 음색과 섬세한 보잉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고운·김의명·김홍준·구본준·쇼코 아키·리사킴·마틴 비버·클리브 그린스미스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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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미훈련 터무니없다”는 트럼프, ‘한미동맹’의 뜻 어떻게 이해하길래···
美언론들 “北 한미간 이간질 시도 속 트럼프 ‘동맹에 대한 헌신’ 의문 자아내” [아시아엔=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한미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터무니없고 돈이 많이 든다(ridiculous and expensive)”며 원색적인 표현으로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다. 지난 6월말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회동 이후 북한의 5차 미사일 발사가 이뤄진 지 15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트윗에서 김정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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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태풍 레끼마 중국 상륙 상하이·난징 등 항공·철도 대부분 중단
[아시아엔=연합뉴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9호 태풍 레끼마의 상륙으로 중국에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레끼마는 1949년 이래 중국 저장(浙江)성에 상륙한 태풍 가운데 세번째로 강력한 태풍이다.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 응급관리부는 최대 초속 52m의 위력을 지닌 레끼마가 이날 새벽 오전 1시 45분(현지시간)께 저장성 원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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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트럼프 절친 ‘성범죄 억만장자’ 수감 중 자살···교도소 관리실패 ‘논란’
지난달 극단 선택 시도 불구, 요주의 대상서도 제외 美법무장관 “심각한 의문제기” 조사 지시···FBI도 착수 [아시아엔=연합뉴스]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체포, 기소된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이 10일(현지시간) 수감된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미 교정 당국의 재소자 ‘관리 소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엡스타인은 이날 이른 아침 수감 중이던 뉴욕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교도소 감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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