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국의 갑부 손자 “일단 경찰에 간다만은…”

경찰관을 치사시킨 뒤 차에 매달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는 태국 갑부 찰레오 요오비다야의 손자인 보라유스가 3일 사복 형사에 의해 조사차 경찰서로 연행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