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학연금,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TP 소담소담 클래스’ 운영

<사진=사학연금>

나주 중학교 3곳 대상 3회 진행…직업 소개·실습·질의응답 등 구성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11월 3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학교 3곳을 대상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 ‘TP 소담소담 클래스’를 총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이 교육 주체로 참여해 창업 계기와 업무 과정, 직업에 필요한 역량, 일의 보람과 어려움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현장형 진로 교육이다. 직업 소개와 진로 특강을 비롯해 질의응답, 직업 체험 및 실습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사학연금은 학교와 나주교육지원청,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나눌 기회를, 청소년에게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업인을 만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사학연금은 미래세대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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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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