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홍연’, 미쉐린 1스타 ‘다이 위에 힌’과 8코스 갈라 디너 선보인다

11월 19~20일 리츠칼튼 난징 파인 장 총주방장 초청… 왕업륙 헤드 셰프와 광둥 요리 협업
‘비욘드 더 시즌’ 주제로 가을·겨울 제철 식재료 활용… 와인·중국주·논알코올 페어링 마련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중국 리츠칼튼 난징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다이 위에 힌(Dai Yuet Heen)’과 협업해 광둥 요리를 주제로 한 특별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조선 팰리스의 차이니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The Great Hong Yuan)’은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다이 위에 힌과 함께 ‘비욘드 더 시즌(Beyond the Season)’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업륙 헤드 셰프와 리츠칼튼 난징의 파인 장(Fain Zhang) 총주방장이 참여해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총 8코스 요리로 표현하는 자리다.
두 셰프는 제철 식재료의 특성과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광둥 요리의 전통을 바탕으로 각자의 조리 기법과 해석을 접목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에 참여하는 다이 위에 힌은 중국 난징 리츠칼튼 호텔 39층에 위치한 광둥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전통 광둥 요리를 기반으로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2025년 미쉐린 가이드에서 처음 1스타를 획득한 데 이어 2026년에도 1스타를 유지했다.
파인 장 셰프는 리츠칼튼 난징의 총주방장으로, 다이 위에 힌과 함께 난징 요리 및 회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 ‘핀닝푸(Pin Ning Fu)’도 이끌고 있다. 핀닝푸는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서 새롭게 1스타를 획득했다.
그는 중국 미식 경연 프로그램 ‘The Divine Dish(一饭封神)’ 시즌 2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전통 중식 조리 기법에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하고 제철 식재료의 특성과 맛의 균형을 중시하는 요리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더 그레이트 홍연의 왕업륙 헤드 셰프 역시 광둥 요리의 전통 조리 기법을 기반으로 식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두 셰프가 각자의 경험과 조리법을 공유해 광둥 요리의 다양한 특징을 한 코스에 담을 계획이다.
갈라 디너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곡점’을 콘셉트로 전채와 수프, 해산물, 육류, 식사, 디저트 등 총 8코스로 구성된다. 구이와 조림,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해 계절별 식재료의 맛과 식감을 표현한다.
첫 코스는 가을 밤을 활용한 ‘하모니 전채’로 시작한다. 이어 겨울 제철 동해산 활해삼에 다진 돼지고기를 채운 ‘통 해삼 조림’과 동해산 겨울 참문어를 활용한 ‘문어 소갈비 바비큐’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 식사 코스에는 다이 위에 힌의 대표 메뉴인 ‘새우탕면’에 국내산 조기를 활용한 요리가 제공된다. 가을 식재료에서 겨울 제철 식재료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도 마련된다. 더 그레이트 홍연 전담 소믈리에가 선정한 와인과 중국주, 논알코올 음료를 각 코스와 조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갈라 디너는 11월 19일과 20일 저녁에 진행되며, 페어링은 별도로 운영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번 갈라 디너는 한국과 중국에서 광둥 요리를 선보여 온 두 셰프가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특별한 코스를 완성하는 자리”라며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는 계절의 풍미를 담아낸 정교한 요리와 페어링을 통해 광둥 미식의 깊이와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